아담샌들러
Posts
36 posts![[픽셀] 소재가 아까운 영화](https://img.zoomtrend.com/2015/07/18/c0014543_55a8a57e2952c.jpg)
[픽셀] 소재가 아까운 영화
영화에 나온 게임 세대는 아니지만 그래도 해보긴 했던지라 유투브 영상 Pixels을 봤을 때 나름 기대했었다가 아담 샌들러가 주연한다는 이야기에 기대를 낮추고 갔는데도 역시.....ㅠㅠ 이 분 작품 중에서 그렇게 좋은건 이제까지 없는 듯 ㅠㅠ 물론 어느정도 재미는 있지만 B급적인 재미를 기대하고 갔는데 게임이 뒷전으로 밀린 듯한 모양새라... 이 소재를 이렇게 써버리다니 너무 아깝더군요. 마리오나 정말 많은 게임이 나오는데 가까운 시기엔 안나올테니 ㅠㅠ 개인적으로 아담 샌들러에 대한 호불호를 기준으로 삼으면 되지 않을까 싶은 영화입니다. 물론 당시 게임 세대라면 더 감흥이 있겠지만 아담 샌들러의 향이 너무 진해서... 어찌보면 그래도 이 소재로 이

픽셀 - 정말 뻔하고 얕지만 뭐가 재미있는지는 아는 영화
최근에 이 영화를 봐야 하는가에 관해서 정말 고민이 많았던 것이 사실입니다. 이 영화 관련된 문제에 관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이미 몇 가지 들은 바 있기 때문에 영 손이 안 갔었던 것이 사실이고 말입니다. 하지만 솔직히 그닥 땡기는 영화가 없는 상황에서 이 영화를 보는 것이 낫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문제로 인해서 나름대로 계산을 좀 해야 하는 상황이 되기도 했고 말입니다. 다만 여전히 고민중이라 이 글이 보게 되신다면 제가 그냥 보는 쪽을 택했다는 식으로 생각하면 될 듯 합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보통 영화에 관해서 최대의 기대점과 가장 걱정이 되는 부분들은 매우 다른 편입니다. 보통은 서로 다른 배우이거나, 아니면 배우와 감독의 관계 때문에 그런 경우가 상당히 많고

<픽셀> 기발한 상상력의 끝판왕
어릴적 오락실에서 즐기던 아케이드 게임 내용의 다수는 외계인의 지구 침공으로부터 방어하는 형태로 이뤄져 있다. 이러한 류의 초창기 작품이랄 수 있는 '인베이더'나 그로부터 한층 진화한, 한때 스타크래프트에 버금갈 만큼 엄청난 인기와 전성기를 누렸던 '갤러그'가 바로 그러하다. 만약 이러한 게임속 유닛들이 그 형태 그대로 지구를 침공해 온다면 어떨까? 영화 '픽셀'은 바로 이러한 발칙한 상상으로부터 비롯됐다. 오래된 브라운관 TV에서 뛰쳐나온 픽셀들이 모여 아케이드 게임 속 다채로운 유닛의 형상을 이루더니 어느새 도심 하늘 위에 나타나 닥치는 대로 주변 사물들과 충돌하며 그마저도 모두 픽셀로 만들어버린다. 이윽고 게임 유닛들의 대장격쯤 돼보이는 동킹콩이 등장하고 그가 투척해놓은 시한폭탄이 터지면서 지

픽셀 (Pixels.2015)
2015년에 콜롬비아 픽쳐스에서 크리스 콜럼버스 감독이 만든 SF 코미디 영화. 내용은 1982년에 동네에 전자오락실이 처음 생기자 동갑내기 친구인 샘 브레너, 월 쿠퍼가 오락실에 가서 오락을 하던 중 샘에게 게임 플레이의 재능이 발견되어 그 해 열린 세계 게임 대회에 출전해 원더키디란 별명을 가진 2차원 덕후 러드로우 라몬소프와 친구를 맺고 본선에 참가해 샘이 결승에 진출했지만 결승전의 동킹콩 게임에서 불꽃 싸다구란 별칭을 가진 에드 플랜트에게 패해 2위에 그치고 그로부터 수십 년 후. 어른이 되어 친구 월 쿠퍼는 미국 대통령까지 됐는데 샘은 스스로 너드를 자처하며 오디오 수리공이 되어 밑바닥 인생을 살던 중.. 1982년에 나사에서 외계와의 접촉을 희망하며 지구의 문화를 담은 타임캡슐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