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노히데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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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posts라스트 레터 – 화이트 이와이 월드의 동창회, 혹은 자기복제
※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중년 여성 유리(마츠 타카코 분)는 언니 미사키가 사망한 뒤 언니의 동창회에 참석해 부고를 전하려 하지만 외려 미사키로 오인됩니다. 부고를 전하지 못한 유리에게 미사키를 사랑했던 오토사카(후쿠야마 마사하루 분)가 접근해 연락처를 교환합니다. 미사키로 행세하는 유리와 편지를 주고받으며 오토사카는 고교 시절을 회상합니다. 동일본 대지진의 치유? 2020년 작 ‘라스트 레터’는 이와이 슌지 감독이 자신의 첫 장편 영화 1995년 작 ‘러브 레터’의 연장 선상에 두고 연출했습니다. 이와이 슌지 감독은 직접 집필한 2018년 작 동명의 소설을 각색해 중국에서 영화화한 뒤 다시 일본에서 영화화했습니다. 중반 이후부터 주인공으로 부상하며 로드 무비의 성격을 부여하는 오
굿모닝 쇼 (グッドモーニングショー, 2016년 10월 8일 일본 개봉)
굿모닝 쇼 (グッドモーニングショー)주연 : 나카이 키이치출연 : 나가사와 마사미, 하야시 켄토 등감독 : 키미즈카 료이치2016년 10월 8일 일본 개봉 ✔︎ 작품의 간단 정보「춤추는 대수사선」시리즈의 작가로 알려진 키미즈카 료이치가 오리지널 각본으로 만든 감독작. 나카이 키이치를 주연으로 와이드 쇼에서 사회를 맡은 내리막 캐스터가 빠져드는 재난뿐인 하루를 그렸다. 아침 정보 프로그램 "굿모닝 쇼"에서 메인 캐스터를 맡은 스미타 신고(나카이 키이치)는 일어나자마자 아내 (요시다 요)와 아들(미히로)에게, 출근길에는 방송 서브 캐스터 오가와 케이코 (나가사와 마사미)에게 각각 곤란한 상담을 받는다. 게다가 프로듀서(토키토 사부로)에게선 프로그램의 중단을 통보받는 등 엎친 데 덮친 격. 그
태풍이 지나가고 (海よりもまだ深く, 2016년 5월 21일 일본 개봉)
태풍이 지나가고(海よりもまだ深く)주연 ; 아베 히로시, 마키 요코, 키키 키린감독 ; 코레에다 히로카즈2016년 5월 21일 일본 개봉 ▹ 작품 간단 줄거리웃음이 터질 정도로 한심한 인생을 갱신중인 중년 남자 료타 (아베 히로시). 15년 전에 문학상을 한번 탔던 자칭 작가로, 탐정 사무소에서 일하는 중이다. 그러나 주위와 자기 자신에게도 '소설을 위한 취재'라고 변명하고 있다. 전처 쿄코 (마키 요코)에게 아들 싱고의 양육비도 만족스럽게 지불할 수 없는 주제이지만, 그녀에게 새로운 연인이 생긴 것에 충격을 받는다. 그런 료타의 기댈 곳은 단지에서 홀로 살고 있는 어머니 요시코 (키키 키린) 뿐이다. 어느 날, 우연히 요시코의 집에 모이게 된 료타와 쿄코, 싱고는 태풍 때문에 다음날 아침까
집에 돌아오면, 언제나 아내가 죽은 척을 하고 있다 (家に帰ると妻が必ず死んだふりをしています。, 2018년 6월 8일 일본 개봉)
일본 영화 ; 집에 돌아오면, 언제나 아내가 죽은 척을 하고 있다(家に帰ると妻が必ず死んだふりをしています。)주연 ; 야스다 켄, 에이쿠라 나나감독 ; 리 토시오2018년 6월 8일 일본 개봉 강경함과 유연함을 자유자재로 연기하는 연기파 두 배우가 담아낸 부부의 초상 2010년, Yahoo! 지혜 봉투 (네이버 지식인과 같음) 에 이런 질문이 투고되었다. [집에 돌아오면, 언제나 아내가 죽은 척을 하고 있습니다. 무슨 의미일까요?] 이 질문이 화제를 모아 만화 에세이로 제작되었고, 이번에 실사영화화되었다. 두 사람이 연기한 것은 조금 색다른 결혼 3년째의 부부. 주인공 치에와 준은 결혼 3년 차 부부. 어느 날 집에 돌아오자, 아내 치에가 쓰러져 죽은 척을 하고 있고, 준은 허리를 삐끗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