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이 지나가고 (海よりもまだ深く, 2016년 5월 21일 일본 개봉)
By 덕후 | 2020년 8월 19일 |
태풍이 지나가고(海よりもまだ深く)주연 ; 아베 히로시, 마키 요코, 키키 키린감독 ; 코레에다 히로카즈2016년 5월 21일 일본 개봉 ▹ 작품 간단 줄거리웃음이 터질 정도로 한심한 인생을 갱신중인 중년 남자 료타 (아베 히로시). 15년 전에 문학상을 한번 탔던 자칭 작가로, 탐정 사무소에서 일하는 중이다. 그러나 주위와 자기 자신에게도 '소설을 위한 취재'라고 변명하고 있다. 전처 쿄코 (마키 요코)에게 아들 싱고의 양육비도 만족스럽게 지불할 수 없는 주제이지만, 그녀에게 새로운 연인이 생긴 것에 충격을 받는다. 그런 료타의 기댈 곳은 단지에서 홀로 살고 있는 어머니 요시코 (키키 키린) 뿐이다. 어느 날, 우연히 요시코의 집에 모이게 된 료타와 쿄코, 싱고는 태풍 때문에 다음날 아침까
오늘 밤, 로맨스 극장에서 (今夜、ロマンス劇場で, 2018년 2월 10일 일본 개봉 )
By 덕후 | 2020년 8월 13일 |
오늘 밤, 로맨스 극장에서 (今夜、ロマンス劇場で)주연 ; 아야세 하루카, 사카구치 켄타로감독 ; 타케우치 히데키2018년 2월 10일 일본 개봉 ✔︎ 영화 줄거리 영화감독을 꿈꾸는 청년 켄지는 스크린 속의 미유키에게 사랑에 빠져, 몇 번이나 반복해서 영화를 본다. 그러던 어느 날, 미유키가 켄지의 눈앞에 나타난다. 흑백의 세계만 알고 있는 미유키를 컬러풀한 현실 세계로 안내하는 켄지. 두 사람은 점차 이끌리게 된다. 그러나 미유키에게는 비밀이 있다. 그것은 그녀가 사람의 온기에 닿으면 사라져버린다는 것. 좋아하니까 만지고 싶다, 그러나 좋아하니까 만질 수 없다. 그 애절한 진실에 두 사람은 어떻게 마주하며, 어떤 답을 내놓을 것인가... 사카구치 켄타로가 느낀 '공주님' 아야세 하
아마미 유키, 오다 노부나가 역에 도전. 호화 캐스트로 '여자 노부나가'를 SP 드라마화
By 4ever-ing | 2012년 7월 20일 |
나오키상 작가 사토 켄이치의 소설 '여자 노부나가'(女信長)(마이니치 신문사)가 12월 후지TV 계 스페셜로 드라마화를 발표, 여배우 아마미 유키가 오다 노부나가를 연기하는 것이 18일 밝혀졌다. 또한 아케치 미츠히데를 우치노 마사아키, 노부나가의 정실·노히메를 코유키, 하시바 히데요시를 이세야 유스케, 노부나가의 동생 오이치를 나가사와 마사미, 아사이 나가마사를 타마야마 테츠지, 시바타 카츠이에를 나카무라 시도, 도쿠가와 이에야스를 후지키 나오히토, 핫토리 한조를 사토 코이치, 노부나가의 아버지 노부히데를 니시다 토시유키가 연기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여자로 태어나 남자로 키워진, 무장들과의 애증으로 고통받는 노부나가를 연기하는 아마미는 "이런 인생을 몇번이나 경험할 수 있는지 알 수 없고, 올바르
전라남도 해남군 공룡 박물관 2
By 크리에이티브 아티스트 | 2018년 1월 16일 |
-전라남도 해남군 공룡박물관 2편입니다.-자세한 여행이동경로등의 보고서는 아래 링크주소를 확인하세요http://blog.naver.com/minearmy21/140197198790 ▲악어가 아니라 이것도 공룡이다(공룡입안에 돌을 던지지 말라고 경고장이 붙어있다;;) ▲야외에 설치되어 있는 공룡 조형물들.조금 아쉬운 부분이라면 공룡 조형물들이 야외에 좀 더 많았으면 좋겠다라는 것. ▲공룡박물관을 향해 걸어가는 중에 찍은 사진들 ▲잔디도 공룡스타일 ㅋ ▲공룡박물관 입구앞에 도착한 모습▲지금까지 봐온 박물관들중에 가장 개성있고멋있었던 건물의 모습.공룡박물관스럽게 아주 멋지게 만들었다.▲공룡박물관에 들어갔더니 어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