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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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815 土 : 영화, 해적 : 바다로 간 산적 2014

150815 土 : 영화, 해적 : 바다로 간 산적 2014

밤에 걷다|2015년 8월 15일

이석훈 감독, 손예진, 김남길, 유해진 주연, 이경영, 김태우, 설리, 박철민, 신정근, 김원해 출연 "바다 수영이라는 게 '음파 음파' 이거만 기억하면 되는겨. '파음' 이러면 완전 큰일난당께" - 왜 본거야? = 2014년 여름 한국 영화 기대작이 4편 있었거든. '명량' '해적' '군도' '해무' 이 네 편중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기대치가 낮았던 영화야. 그래서 다른 3편은 극장 개봉 당시에 다 봤는데 '해적'만 보지 않았어. 나중에 이 영화가 꽤 흥행했다는 얘기를 듣고 약간 후회했지. 그래서 기다리고 있다가 '유플릭스'를 통해 보게 된거야 - 어땠어? = 생각보다 재밌었어. 중반까지는 '캐리비안의 해적'보다 재밌던데? 특히 초중반의 마을 시퀀스던가. 바다로 떠나기 전에 무기 훔치러 갔을 때.

암살 - 일제강점기에 전지현이 안경 쓰고 총질하는 영화

암살 - 일제강점기에 전지현이 안경 쓰고 총질하는 영화

일제강점기를 그린 영화들은 꾸준히 나와서 꾸준히 흥행에 실패해왔습니다. 그런데 대박 제조기인 최동훈 감독이 그런 영화를 만드는데 글쎄 제작비가 180억이나 들었대고, 전지현이 그렇게 예쁘대고, 주변의 평도 좋고 흥행도 죽죽 뻗길래 궁금해서 한번 보러 갔습니다. 네. 본격 일제강점기에 전지현이 동그란 안경 쓰고 총질하는 영화네요. 재미있게 보고 왔습니다. 제작비를 180억원이나 들인 보람이 있어요. (순제작비가 저 정도고 마케팅비를 포함한 총제작비는 220억원) 당시 상하이와 경성을 재현하기 위해서 세트에만 90억원을 퍼부었다는데, 그만큼 돈 쓴 값어치를 하는 비주얼을 보여줍니다. 영화 속 경성은 정말로 그럴듯한데다 요즘 시대에 맞게 깨끗한 화면이라 보는 내내 눈호강하는 기분이에요

암살 - 평균도 하고, 의미도 있지만 정작 지루함이.......

암살 - 평균도 하고, 의미도 있지만 정작 지루함이.......

오늘 난 뭐했나......|2015년 7월 26일

다시금 신작입니다. 영화제 시즌에 개봉하는 영화이다 보니 아무래도 배치가 상당히 복잡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개인적으로 한 편 이었으면 했는데, 결국에는 이 영화가 개봉일을 확정 지으면서 영화가 불어나고 말았죠. 결국에는 이 이상 아무리 기대작이 추가가 되어도 저는 더 이상 소화할 수 없다는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올해 부천이 그나마 제가 기대하는 영화들이 적기에(?) 소화가 그렇게 힘들지 않았다는 것이 다행인 셈이 되어버렸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제 입장에서 요즘 최동훈 감독의 신작들은 약간 애매하게 다가오고 있습니다. 과거 작품들과는 다르게 너무 가며운 이야기만 하려고 노력한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어서 말입니다. 이 작품 역시 비슷하게 해석할 수 있는 상황이 되어가고 있죠. 이

[마음의소리] 시트콤 제작, 화려한 캐스팅은 덤!

[마음의소리] 시트콤 제작, 화려한 캐스팅은 덤!

곤뇽스런 일상 2015|2015년 6월 30일

인기 웹툰 '마음의 소리'가 시트콤으로 제작돼 안방극장 공략에 나선다. '마음의 소리'는 작가 조석의 장기 연재작으로, 개성 강한 그림체와 이야기로 검색어는 물론 인터넷을 중심으로 센세이션도 일으키는 등 폭넓게 사랑받아온 작품이다. 그렇지만 시트콤 제작은 조금 의외다. 그만큼 제작 발표 소식이 알려지자 삽시간에 화제에 올랐다. 이 기막힌 웹툰을 어떻게 현실로 옮길까? 시트콤 '마음의 소리'는 '순풍산부인과'와 '하이킥' 3부작을 연출한 김영기 PD가 연출을 맡는다.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국내 손꼽는 시트콤 장인인 그의 차기작이면서 배우 이경영과 MC 박미선 캐스팅 확정 소식도 전해졌다. 충무로 다작왕으로 잘 알려진 신스틸러 이경영의 첫 시트콤 도전으로 꽤 신선한 시도다. 아직 주인공 조석역 캐스팅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