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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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posts"와일드" 라는 한국 영화가 나옵니다.
이 영화에 관해서는 할 말이 많지 않기는 합니다. 한 권투 선수가 불법 도박판에서 벌어진 경기에서 상대를 죽게 하여 감옥에 갔다 오면서 벌어지는 일이라고 하더군요. 일단 박성웅이 출연을 확정 지은 상황입니다. 그런데 감독이 김봉한 감독입니다. 국제수사 만든 그 양반이죠. 심지어 오달수도 이 영화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대체 어디로 갈 지 좀 지켜봐야죠.
검객 (The Swordsman, 2020)
테이큰이 히트 친 이후 영화 시작하고 20분 가량 캐릭터를 보여주고 사건을 터트린 뒤 액션으로 우다다 밀어붙이는 구성의 영화들이 여럿 제작되었는데 이 영화 역시 그런 구성을 따르고 있다. 문제는 초반 20분이 상당히 지루한데다가 본격적인 액션씬이라 할만한게 영화 러닝타임 중반부를 지나야 나온다는게 문제고 그 액션씬도 기억에 남을만한 장면은 중후반부 총을 든 청군 병사들과의 다대일 전투장면(다찌마리) 정도다. 그렇다고 얼마전 개봉했던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처럼 촬영이 볼만하냐면 딱히 그렇지도 않다. 그럼 뭐 드라마적 측면이 뛰어냐냐면 그것도 아니다. 인조반정과 병자호란이란 역사적 사건을 베이스로 깔았으니 조선과 청 사이의 관계, 그 사이에서 고통받는 백성을 그리는 것 까진 이해를 하겠는데 이게 너무 길
오케이 마담 (2020) / 이철하
출처: 다음 영화 작전 중에 동료 요원 철승(이상윤)을 쏘고 도망친 배신자 목련화가 탑승한다는 첩보에 북한 공작원들이 대거 항공기에 침투해 하이재킹을 시도한다. 신혼 여행도 안가고 억척스럽게 살아온 미영(엄정화)과 석환(박성웅) 부부는 드링크 음료 뚜껑에서 하와이 여행권이 당첨되어 여객기에 탔다가 테러에 말려든다. 작전 도중에 도망쳐 정체를 숨기고 평범하게 살아온 왕년의 공작원을 이전 동료들이 노리며 벌어지는 활극. 클리셰 범벅인 이야기라 같은 소재에 여주인공인 영화만 모아도 꽤 될 터인데, 쌈마이한 코미디로 풀었다. 처음부터 진지할 생각도, 독창적일 야심도 없는 영화라 이어지는 코미디 시퀀스와 양념처럼 넣은 스턴트를 즐기기만 하면 되는 영화. 욕심이 하나도 없는 대신 익숙한 소재를 엮은 이야기는 나
오케이 마담 OK! MADAM , 2019
오케이 마담 OK! MADAM , 2019 제작 한국 | 코미디 외 | 2020.08.12 개봉 | 15세이상관람가 | 100분 감독 이철하 출연 엄정화, 박성웅, 이상윤, 배정남 보고싶었던 오케이 마담. 오랜만에 웃으면서 재미있게 본 영화. 엄정화는 여전히 연기도 잘하고 액션도 잘하고. 사랑꾼 남편 박성웅과 다른 연기자들도 어색하지 않고 재미있었던 영화. 아 배정남은 한결같이 어색한게 매력이지만 ㅎㅎ 태어난게 감사할만큼 행복하다던 엄정화와 박성웅의사랑스런 부부와 가족의 모습을 보면서 나도 미소가 지어졌던 영화.액션도 코믹도 재미도 오랜만에 웃으면서 본 영화.gut! 2020.08.15.롯데시네마 부천역 .....li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