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린파렐

포스트: 57|조회수: 0|PERSON
Items

Posts

57 posts
토탈 리콜, '호버카'로 대변된 SF 액션의 궁극

토탈 리콜, '호버카'로 대변된 SF 액션의 궁극

ML江湖..|2012년 8월 23일

단도직입적으로 SF 액션 초대형 블록버스터로 호기좋게 나서며 2012년판 에서 남는 게 있다면 이 '호버카' 액션 장면이 아닐까 싶다. 사실 어느 정도 기대를 하고 봤는데 이 정도로 실감나고 액션너블하게 뽑아낼줄이야.. 기대 이상이다. 물론 그외도 볼만한 액션 장면들이 3~4개가 있었지만, 영화 중반에 이런 장면은 CG의 탈을 쓰고 실제처럼 정말 스피드하고 눈을 뗄 수 없을 정도로 백미였다. 22년전 붐붐카? 수준으로 타고 다녔던 아놀드횽님의 90년작 을 생각한다면 분명 미래적으로 한층 진일보했다. 그래야 돈 주고 보는 맛이 아깝지 않겠는가.. 근자엔 상상력이 후퇴하다, 스토리가 시망이다, 원작에 비해 초라하다 등의 전문가 평들이 있기 하지만서도, 영화가 시

토탈 리콜 2012

토탈 리콜 2012

My planet - 아이고...;;;|2012년 8월 21일

평점이 별로라 안보겠다는 동생 설득해서 보고 왔습니다. 영화 자체는 상당히 괜찮아서 평점이 왜 낮은지 의문스러울 정도 였습니다만 아무래도 역시 원작을 뛰어 넘지 못한 리메이크라는 점이 컸던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론 좋아하는 배우들이 잔뜩 나온데다 여성 출연진이 완소라 만족도가 상당히 높았던데다가만듬새 자체도 충분히 뛰어난 편이어서 주관적인 평가는 상당히 높았습니다.그야말로 SF스러운 배경이나 메카닉 디자인등 상당히 매력적이었습니다. 다만 리메이크라는 점 때문에 아쉬운 점도 생기더군요. 우선은 설정 자체에 손을 많이 봐서 원작과 좀 다른 노선을 택했는데 아마 이 점에서 스토리의 완성도가 원작과 차이가 난게 아닌가 싶습니다. 기본적인 플롯 자체는 원작과 비슷하게 흐릅니다만 배경이라던가 세세한 설정에서의

꿈과 현실의 경계라기엔 약간 부족한. - 토탈리콜

꿈과 현실의 경계라기엔 약간 부족한. - 토탈리콜

"What is REAL?" 영화 포스터의 문구가 많은 것을 내포 하고 있는 영화이다. 덕 퀘이드(콜린 파렐)는 공장에서 근무하는 노동자이다. 매일 반복되는 악몽에 시달리며, 생활의 불만족을 이야기한다. 그러나 아무리 발버둥쳐도, 현실의 굴레, 신분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없다. 그 와중에 '리콜'사에서 기억을 심어준다는 말에 혹하게 되고. 동료의 추천으로 '리콜'사를 찾아가 새로운 기억을 주입받는다. 그 후, 그는 꿈이 현실인지 현실이 꿈인지 혼동하게 된다......는 건 광고 문구에서 많이 하는 말이고 -_- 영화에서는 꿈과 현실의 경계에서 혼동하기 보다는, 내가 덕 퀘이드인데, 과거 특수 요원이었던 '칼 아우저'의 기억을 리콜에서 주입한건지, 내가 칼 아우저인데, '덕

토탈리콜 감상 후기

토탈리콜 감상 후기

앨리스의 토끼|2012년 8월 16일

2012년판 토탈리콜을 봤습니다. 예전 아놀드 주연의 90년판 토탈리콜의 그 충격적인 화면을 기억하면서 2012년 판을 봤습니다. 많은 부분에서 설정의 차이를 보이고는 있지만, 역시 기존의 맥은 따라가려고 노력한 부분이 상당히 많습니다. 우선 중요 주연 배우의 포진을 보자면 아놀드 슈왈제네거의 하우저 역을 콜린 파렐이 맞습니다. 또, 이전에 조연이었던 로리와 멜리나 역을 맡은 배우가 샤론 스톤과 레이첼 티코틴이었는데, 이 두 사람의 비중을 주연급으로 키워서 각각 제시카 비엘과 케이트 베킨세일이 맡습니다. 여기에 더해서 존 조라는 한국계 미국인이 조연으로 출연합니다. 배경의 설정 부분에서는 다소간 차이를 보입니다. 전작의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