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미아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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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널 애니멀스 - 명확함과 두루뭉술함이 결합된 기묘한 영화

녹터널 애니멀스 - 명확함과 두루뭉술함이 결합된 기묘한 영화

오늘 난 뭐했나......|2017년 1월 11일

솔직히 이 영화가 이렇게 빨리 개봉하리라고는 생각도 안 하고 있었습니다. 전작이 적당한 인기를 가져가기는 했습니다만, 거기까지인 면이 있어서 말이죠. 나름대로 매력이 있는 작품이라고 생각은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굳이 감독의 속편이 기대된다고 말 할 수는 없는 그런 상황이었다고나 할까요. 해당 지점으로 인해서 솔직히 걱정을 많이 했던것도 사실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아무튼간에, 이 영화에 관해서는 궁금해진 면이 있어서 결국 리스트에 포함 시켰습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의 감독인 톰 포드에 관해서는 아무래도 패션 디자이너쪽으로 더 잘 알고 있는 상황이기는 합니다. 최근에는 본인의 이름으로 활동하면서 본인의 브랜드를 보여주고 있는 상황입니다만, 그 이전에는 구찌의 여성부문

드니 빌뇌브의 신작, "컨택트"의 예고편입니다.

드니 빌뇌브의 신작, "컨택트"의 예고편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6년 12월 3일

솔직히 말 해서 이 영화의 원작 제목은 "Arrival" 입니다. 사실 그렇기 때문에 약간 아쉬운 구석이 있는 것도 사실이기는 하죠. 하지만 그래도 영화가 영화이다 보니 상당히 매력이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더군요. 아무튼간에, 이 영화의 경우에는 상당히 기대작입니다. 원작도 그렇고, 아무래도 외계인 관련된 이야기를 다루는 작품 중에서는 가장 독특한 작품이 될 거라는 생각이 매우 강하게 들기도 하고 말이죠. 국내 개봉이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네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확실히 분위기 잇어 보이기는 합니다.

드니 빌뇌브 감독 신작, "Arrival" 예고편입니다.

드니 빌뇌브 감독 신작, "Arrival" 예고편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6년 9월 25일

드니 빌뇌브에 관해서 한 때는 실력은 좋으나, 제 취향이 아닌 영화들을 주로 만드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던 적이 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제가 제대로 극장에서 접하기 시작한 작품이 하필 애너미여서 말이죠. 상황이 그렇다 보니 솔직히 재미있다고 말 하기에 아무래도 애매한 면이 있는 것도 사실이기는 했습니다. 이 문제로 인하여 솔직히 좀 애매하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만, 프리즈너스와 시카리오가 너무나도 잘 만든 영화라 이제는 기대를 강하게 하게 되더군요. 이번에는 재미있게도 SF 영화입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도 상당히 독특하게 다가오기는 하더군요.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 확장판 - 극장판 혹평 뒤집기에는 역부족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 확장판 - 극장판 혹평 뒤집기에는 역부족

※ 본 포스팅은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 확장판’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 확장판’(이하 ‘확장판’)은 지난 3월 극장 개봉된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으로부터 약 30분이 추가된 버전으로 블루레이 등 2차 매체를 통해 공개되었습니다. 151분의 긴 러닝 타임에도 불구하고 서사 흐름이 단절적이고 설정에 구멍이 많았던 극장판의 약점을 확장판이 어느 정도 메울 수 있는지 관심을 모았습니다. 지미 올슨의 뒤바뀐 정체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의 서두를 장식했던 지미 올슨(마이클 캐시디 분)의 정체 및 어이없는 죽음은 기존 팬들의 분노를 유발했습니다. 1978년 작 ‘슈퍼맨’부터 2006년 작 ‘슈퍼맨 리턴즈’에 이르기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