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미아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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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posts컨택트 (2016) / 드뇌 빌뇌브
출처: IMP Awards 지구 각 지역 12군데에 정체불명의 외계 비행체가 나타나고 각 나라는 비상이 걸린다. 몬타나에 상륙한 비행체를 연구하는 미군 조사단은 언어전문가 루이스 뱅크(에이미 아담스) 교수와 물리학자 이안 도넬리(제레미 레너) 박사를 책임자로 기용한다. 루이스는 차근차근 외계인과 대화를 주고받는데 성공하지만 국제 정세와 상부의 압력에 시달리는 군책임자 웨버(포레스트 휘태커) 대령은 점점 조급해진다. 외계인과의 최초 접촉을 다루는 하드코어 SF 서브 장르를 잔잔하고 관조적인 영화로 엮은 개성 강한 영화. 장르적일 수 있는 강한 소재를 건조한 표현과 섬세한 감정 변화를 잡아내는 솜씨로 만들었던 전작의 미덕을 잇는 새로운 장르 영화다. 보기 드문 하드코어 SF 영화를 늘 하던 대로 장르하고

컨택트 - ARRIVAL
- 굳이 '사피어-워프 가설'이라는 어딘가 거창해보이는 이름을 들먹이지 않더라도 일반적으로 언어 발달이 완료된 사람의 생각과 행동이 그 사람이 갖춘 언어 체계에 어느 정도 영향을 받으리라는 것은 어렵지않게 생각되고 또 받아들여지나 그걸 이렇게 진화에 가까운 개념으로 풀어낸 것은 매우 흥미롭다. - 그러나 비선형적 언어를 통해 공시적 관념을 터득하게 되는 과정이 편리하게도(?) 선형적 결정론으로 치환되는 묘사는 모순을 내포한 것처럼 보인다. '그'가 '그녀'의 생각을 끝내 이해하지 못하고 떠나간 것은 같이 연구했으면서도 '그 언어'를 완전하게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인가? 아니면 이해했지만 거부한 것인가? 후자의 경우라면 맨 앞의 기본 전제와 충돌하지 않는가? - 알아본 바 원작의
![[컨택트] 인류보완계획](https://img.zoomtrend.com/2017/02/06/c0014543_5897d128dca60.jpg)
[컨택트] 인류보완계획
시카리오로 너무 좋아 기대하던 드니 빌뇌브의 컨택트입니다. 영제는 arrival인데 컨택트라...옛날 영화가 생각나서 그런지 좀;; 주연인 에이미 아담스도 줄리&줄리아부터 좋아했고 제레미 레너나 포레스트 휘태커도 괜찮았는데~ 기대를 너무해서인지 좀 아쉬운 면이 있더군요. 단편이라는 원작을 보진 못했지만 비어있는 부분을 어느정도 잘 메꿨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너무 무난한 연출이 아니었나 싶고 인상적인 엔딩이지만 노감독이 할만한 시선이면서 생략이 많아 놀란의 인터스텔라가 여러모로 생각나는 작품이었습니다. 어차피 이쪽 노선이었다면 놀란이 맡았다면~ 싶은... 그래도 기대가 커서 아쉬웠다는 것이지 평작 이상은 되면서 SF이지만 가족영화다워 누구와도 볼만하지 않나 싶네요. 여러

컨택트 - 내밀하면서도 흥미로운 영화
이 영화에 관해서 가장 아쉬운 것은 역시나 제목 입니다. 원래 제목도 나쁘지 않기는 하지만, 이번 제목의 경우에는 이미 과거에 있던 작품의 제목을 다시 가져온 셈이니 말입니다. 이 문제로 인해서 영 미묘하게 다가오는 느낌이 너무 많기도 하고 말입니다. 아무튼간에, 이 영화에 관해서는 나름대로 많은 기대를 하고 있는 상황이기도 하다 보니 일단 지켜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이번주에는 이 영화만 있기도 하고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를 기대하게 된 이유는 역시나 드니 빌뇌브 때문이었습니다. 이 영화 이전에 매우 좋은 영화를 여럿 만들어냈기 때문이기도 하죠. 저는 프리즈너스때부터 극장에서 접하게 된 케이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당시에 매우 놀라게 된 작품이었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