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미아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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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posts저스티스 리그 (2017) / 잭 스나이더
출처: IMP Awards 아마존의 섬과 아틀란티스에 보관되어있던 마더박스를 슈테판울프(시어런 하인즈)가 훔쳐가고 위기가 닥친 지구를 지키기 위해 브루스 웨인(벤 애플렉)과 다이애나 프린스(갤 가돗)는 메타휴먼을 모아 대적하려고 한다. 마더박스의 힘으로 살아난 사이보그(레이 피셔)에게 마더박스의 기능을 들은 브루스 웨인은 최후의 카드로 사용해 목적을 이루는데 성공하지만, 3번째 마더박스를 슈테판울프가 가져가는 걸 막지 못한다. 전편에서 지구를 지키던 크립톤인 [슈퍼맨]이 죽고나서 공포에 빠진 지구에 감당하기 어려운 적이 나타나고, 이를 막기 위해 슈퍼히어로가 모여 팀을 이뤄 막아내는 이야기. 원작이 영화화 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성공한 경쟁작 [어벤져스] 시리즈 첫편과 동일한 구도인데, 원작 성격
![[저스티스 리그] '슈퍼'히어로의 문제](https://img.zoomtrend.com/2017/11/14/c0014543_5a0a4cf07d6ef.jpg)
[저스티스 리그] '슈퍼'히어로의 문제
용아맥에서 첫 레이저 3D로 볼 예정이었으나 시사회가 마침 되서 다행이었던~ 정말 너무 비싸서 고민이었는데 ㅎㅎ 저스티스 리그는 DC의 뱃대슈같은 전작들에 대한 호불호로 가늠할만한 작품으로 보이고 가볍게 즐길만한 팝콘 영화로 좋아보입니다. 우려에 비해서는 꽤 재밌었네요. 다만....저스티스 리그로 조합해야 하다보니 이게....잭 스나이더가 안타까운 일로 빠지고 조스 웨던이 합류했지만 리그 구축은 그대로 썼다고 하던데 좀....아쉽더군요;; 구축은 제대로 좋았지만 잭 스나이더가 이미 해놓은 것이고 개인적으로 DC의 강점이었던 잭 스나이더의 액션을....마블과는 다른 '슈퍼' 히어로들의 힘을 보여주는데는 좀 미흡한게 아닌가 싶네요. 양키 개그들은 좋았고 플래쉬가 스파이더맨 롤

영화 컨택트
오늘 진행되는 제89회 아카데미 시상식에 작품상 등 8개 부문 후보에 오른 영화 컨택트(Arrival)를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관람했다. 컨택트는 지금까지 본 적 없는 새로운 SF라는 카피가 잘 어울리는 영화였다. 보통 UFO나 외계생명체가 등장하는 SF영화라고 하면 우주전쟁, 에이리언, 프레데터처럼 지구인보다 높은 과학기술력을 가졌거나 강인한 생명력을 가진 호전적 외계생명체가 등장하여 그들과 인간과의 생사를 둘러싼 대결을 펼치는 이야기가 떠오르지만 컨택트는 그렇지 않았다. 영화 컨택트의 전반적인 분위기는 정적이다. 차분하면서도 조용하게 이야기가 전개된다. 영화의 도입부는 에이미 아담스가 연기하는 여주인공 루이스의 소중한 추억을 담고 있다. 루이스가 그녀의 딸 한나와 보냈던 무엇과도

컨택트(Arrival)
아무리 딸을 잃은 어머니가 주인공이라고는 하지만 과도한 것 아닌가 싶을 정도로 영화를 보는 내내 너무 무거워서훨씬 더 재미있게 볼 수 있을 영화를 왜 이렇게 무겁게 만들었을까,게다가 영사기 설정이 잘못된 것 아닐까 싶을 정도로 영상마저 왜 이리 어두침침한가 하면서(거기에다 세계에서 전쟁을 가장 좋아하는 미국이 아닌 중국이 먼저 공격 결정을 한다는 설정에 대한 불만까지 더해져)흥미로운 내용 한편으로는 갑갑한 마음이 계속 쌓여 가면서 보고 있었는데영화 종반부 "그 끝을 알면서도 난 모든 걸 받아들여" 라는 나레이션을 듣는 순간아 그랬구나 하는 깨달음과 함께 다음 장면에서 그 깨달음을 확인하고는내내 괴로웠던 무거움이 일순간에 이해되며 그 무게만큼 슬퍼지는 영화. 영화의 설정에 얽매이지 않고 보았더라면 충분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