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저코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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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Community S06E01, 02
드디어 돌아왔구나. 방송국 넘어가면서 세트를 다시 지은 건가? 스터디룸이 뭔가 달라졌던데, 조명 느낌도 다르고. 그게 약간 어색하지만, 그래도 이게 어디냐 커뮤니티가 돌아왔는데. 셜리는 하차한 걸로 알고 있는데 어떻게 잠깐 등장하긴 하네. 개인 사정으로 하차한 걸로 아는데, 그거 해결되면 언제든 복귀 하려고 포석을 까는 건가. 살 엄청 뺐던데. 브리타가 애니와 아벳의 집에 얹혀 살기로 하니까 트로이가 없는게 진짜로 실감이 난다. 트로이 없는 아벳은 여전히 캐릭터가 뭔가 허전하고 방황하는 느낌이다. 트로이 & 아벳 콤비의 캐릭터가 정말 엄청났다는 것 역시 실감. 브리타의 개인사를 풀어낸 부분이 재밌었는데 생각외로 좀 평범하게 풀어낸 느낌이다. 새 캐릭터는 아직 이렇다할 특
![[영드 / 시트콤] 블랙 북스 Black Books (2003 ~ 2004)](https://img.zoomtrend.com/2015/02/27/a0317057_54f08f0c134f0.jpg)
[영드 / 시트콤] 블랙 북스 Black Books (2003 ~ 2004)
섹슈얼한 긴장감 없는 세 남녀가 모인 작은 공간과 그 곳을 드나드는 정신 없는 사람들과의 해프닝 등 '아이티 크라우드'와 비슷한 설정에 비슷한 정서같은 것 역시 느껴지는 게 초반이다. 회차와 시즌이 거듭될 수록 점점 이 드라마만의 개성이 강해지긴 하는데 그게 참 뭐라고 설명이 안 된다. 여하튼 '아이티 크라우드'의 인물들이 다소 황당해도 어쨌거나 자기 일과 자기 삶은 제대로 꾸려가는 캐릭터들이었던 데에 비해서 이 드라마의 세 남녀는 중고 책방이라는 판타지 공간 위에 태어난 페인(廢人)의 화신(化身)에 가깝다. 어떤 면으로 보면 세 주인공은 '빅뱅 이론' 캐릭터들의 리버스 버전인 듯도 하다. 버나드는 쉘든처럼 극단적으로 자기 중심적이고 감정이 있나 싶을 정도로 말도 안 통하지만 쉘든과 반대

럭키 루이 Lucky Louie (2006)
돈 못 버는 자동차 수리공 루이와 성격 화통한 킴은 부부인데 거기에 지랄맞은 어린 딸 루시까지 이 세 명의 가족이 중심이 되어 벌이는 주변의 돌아이같은 친구들과 동네 사람들, 그리고 살아가는 고단함이 담긴 이야기. 섹스리스 부부, 이웃 오지랖, 성인병, 육아, 생활고, 인종 개그 등 생활 밀착형 짠한 개그들이 난무한다. 웃긴데 슬프고 슬픈데 웃겨. '엄마가 나한테 똥을 줬어', '지랄맞은 애새끼' 등 레전드 대사 짤들을 남긴 작품. 제일 중요한 건 신인 배우 엠마 스톤이 나오는 에피소드가 있다는 점이지.

사이드웨이 / Sideways (2004)
인기 없는 배우 잭과 인생에 와인 밖에 남지 않은 궁상남 마일즈는 잭의 결혼식을 앞두고 우정 여행 겸 와인 탐방 여행을 떠난다. 그러나 껄떡쇠 잭이 우정 여행을 우정 여행인 채로 그냥 놔둘리가 없다. 제목처럼 샛길로 자꾸 새며 와인을 중심으로 돌던 여정에 여자들을 끌어들이기 시작한다. 그렇지만 영화는 그런식의 섹스 코미디는 아니다. 그냥 뭔가가 심하게 잘 안 풀리는 두 남자의 짠한 이야기이기도 하면서, 결국 그런 '잘 안 풀리는' 패턴도 알고보면 결국 즈들이 자초한 일이기도 하고. 그저 와인 농장 등의 아름다운 풍경들을 감상하는 것만으로도 가치가 있는 영화다. 거기에 중년 남성의 드라마는 덤으로 따라오는 식. 마일즈가 아끼고 아꼈던 그 와인을 마지막에 어떤 식으로 마시게 되는지, 그 한 장면을 위해 달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