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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0 posts레고 무비 2 - 1편 만큼은 아니지만 여전히 속 깊은 영화
이 영화도 결국 설 주간에 개봉 일정을 잡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상황은 좀 피하고 싶긴 하더군요. 설 주간에는 의외로 좀 편하게 지내고 싶은 생각들이 있엇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정말 많은 영화들이 갑자기 리스트에 올라오게 되었고, 몇몇 작품들은 정말 피해갈 수 없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이 작품이 바로 그런 케이스였죠. 그동안 레고 무비 관련 시리즈는 계속해서 다 봐 왔으니 이번 작품도 안 볼 수 없는 상황이 된 겁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현재 1편의 감독이었던 필 로드와 크리스 밀러는 이 영화 시리즈의 감독직에서는 내려온 상태입니다. 사실 그래서 아쉽기는 합니다. 두 사람이 한 솔로 만들다 떨려 나간 것 역시 매우 아쉽게 다가오는 상황이고 말입니다. 그나마 두
[드래곤 길들이기 3] 드림웍스는 어디로
드림웍스하면 애니메이션이 우선 생각나지만 최근이나 예정작을 봐도 이제는 별로 남은게 없네요. 메인 시리즈인 드래곤 길들이기3도 끝났고 내용을 봐도 드림웍스 느낌은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이제 실사영화가 메인이 되어 그린 북이나 퍼스트맨, 더 포스트 등을 만들고 있으니 ㅎㅎ 그래도 드길2가 별로 안좋았었던지라 기대감을 많이 낮췄는데 시리즈의 마지막으론 괜찮았다고 봅니다. 드림웍스라기 보다는 디즈니같지만 잘 나온 캐릭터들이었으니 왕도적이라도 유종의 미는 거뒀네요. ㅎㅎ 드래곤도 연애를 하는데...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우선 그림멜(F.머레이 아브라함)이 악당으로서 잘 나왔습니다. 멍청하거나 우격다짐 스타일도 아니고 교활하지만 나름의 신념대로인~ 물론 다
'요리왕 비룡(중회일번)' 신작 애니화 결정!
[관련 사이트] 2019년 2월 4일, 과거 '요리왕 비룡' 이라는 만화영화 제목으로, 국내에서는 중회일미라는 제목의 단행본으로 잘 알려진 '중화일번' 시리즈가 23여 년 만에 신작 애니메이션화가 발표되었습니다. 제목은 '진 중화일번!(느낌표는 필수)' 요리만화의 리얼리티보다는 과장된 액션과 리액션으로 인해 비슷한 시기의 요리만화와는 차별화된 매력을 보여주었고, 국내에서는 아직도 패러디의 소재로 간간히 쓰이던 작품이었죠.(물론 과도한 리액션은 이 만화가 최초는 아니었습니다만...) 아직 방영시점이나 총 편수는 공개되지 않은 모양입니다만 설명에 기재된 스토리를 살펴보면 후속작이 아닌 리메이크성 내용이 일부 포함된 것으로 판단됩니다. 다만, 1997년에 방영된 TV 애니메이션에서는 주인공인 비룡
[애니 / 넷플릭스] 크게 휘두르며 1기 (1~26) _ 2019.1.29
의외로 작가가 여자분.어쩐지 미하시의 섬세한(소심한?) 성격이 이해가 된다고 할까? 얼핏 극혐 민폐충 캐릭이 될 가능성도 있지만, 밉지않은 정도를 잘 조절하고,오히려 응원하게 만들도록 절묘하게 묘사해내고 있다. 절대강자가 없는 고교 스포츠라 너무 비현실적이지만도 않은 것같고.어찌보면 흔하고 밋밋할 수 있는 이야기를 잘 조절하고 있는게 이 작품의 힘인듯. 요즘엔 만화는 엄두가 안나서 애니판으로 함축된 이야기를 보는게 대부분이지만이야기를 함축하는 과정도 괜찮은 애니였다.의외의 마지막 26화도 깔끔하니 좋았다. 언제나처럼... 넷플릭스 감사합니다. (내 돈 주고 보고 있긴 하지만.) +그러고보니 오프닝은 무려 이키모노가카리.역시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