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맹의 제국령 침공작전 당시, 대학에서의 경험을 살려 점령지의 대민지원 및 토지 개발에 힘써오던 프란츠 소위의 정체는 사실 후후후후후 민나 세크스 세크스다 여자만 보면 환장하다가 건담에게 혼을 팔려버린 마성의 게이 소녀.. 소년이었고 실제로 작중에서 이 프란츠 소위는 제국령 침공작전 중에도 점령행성의 마을 대표의 외동딸을 살살 꼬셔서 동료들이 폭동 진압한다고 죽어나가는 와중에 자기는 여자 데리고 거의 탈영급의 무단행동을 시도. (...) "소관을 모욕하는 겁니까 ?" 연줄 잘 잡아서 낮잠은 잘 자는 총사령관의 엉덩이를 닦아드릴 기세로 살다가 욕설도 아니고 비난 한 방에 날아간 앤드류 포크는 사실 아빠한테도 맞은 적이 없이 컸기 때문에 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