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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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시대를 불꽃같이 살아간 여성(거짓말?)
전 삼국지 좋아합니다. 요즘엔 함량 미달의 삼국지 게임이 하도 나와대서 삼국지 자체가 평가절하되는 것 같기도 하지만. 어릴 적 최초로 읽은 전집이 삼국지기도 하고, 저하고는 뗄래야 뗄 수 없지요. 사실 뭐 그런 서두는 됐고, 이대로면 제가 시간나면 올돌골이나 만드는 사람 취급받을 것 같아서(...) 진삼6 엠파를 하던 시절, 과거의 유물을 조금 더 캐봤습니다. 욕망에 충실했던 자신의 기록을 볼 수 있다는 건 아주 즐거운 일이죠. 일단 머리가 세 개입니다. 키는 작은 편이고, 하의인 무봉황희요개는 옆트임이 훤한 옷입니다. 그리고 바보털 속성 보유자. 얼굴은...완전 동안. 올돌골과는 다른 의미에서의 광기(...)가 느껴집니다. 의형제를 맺는 이벤트가 가능한 게임이었죠. 진삼6 엠

정말 아까운 인재를 잃었어...
블로그 초반부에 보면 'PS3의 하드가 망가졌다'라는 글이 있지요. 백업도 안 했고 해서 모든 세이브파일이 날아갔는데. 그 덕분에 잃어버린 것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뭐, 게임은 다시 하면 돼요. 하지만 그 때의 재기발랄함을 다시 발휘할 수 없어서 아쉬운 부분이 있는데... 이를테면 이거. 진삼국무쌍6 엠파이어스는 자기 임의대로 무장을 뜯어고쳐서 실제로 개입시킬 수 있는데요. 그래서 '왜 이 사람은 무쌍무장이 아니야?' 싶은 무장도 개조해서 올릴 수 있습니다. 삼국지에 보면 올돌골(兀突骨)이란 무장이 있는데요. 대충 이런 사람입니다. [오과국(烏戈國)의 대왕. 키가 1장 2척(12척. 후한 시절 기준이면 1척당 21~22cm 정도 하는 것 같으니 한 250cm 밖에 안 되겠네요. 작다~), 전
대전란!! 삼국지배틀 cm 4부작
주유 : 공명. 제갈 : 네, 주유 도독. 주유 : 사흘 내로 10만 개의 화살을 준비할 수 있겠나? 제갈 : 무립니다. 남자 : 왜에! 할 수 있어, 당신! 진짜 할 수 있다니까! 주유 : 아니, 이거 삼국지가 아니라 삼국지 배틀이니까. 제갈 : 미안해? 남자 : 에엥!? 조조 : 배를 전부 이으면 어떨까? 부하 : 불을 붙이면 어쩌시겠습니까, 조승상. 조조 : 그만둘까? 부하 : 네! 여자 : 왜에! 배 이어주세요! 제발 부탁이니까! 조조 : 아니, 그게 이거 삼국지가 아니라 삼국지 배틀인 걸. 여자 : 에엥?! 유비 : 또 부재중이군. 관우 : 제갈공명... 이걸로 10번째인가. 남자 : 그거 이상해! 3번이

십삼지연의 서브캐릭터
하후연 (나미카와 다이스케) 하후돈의 사촌. 어려서부터 무엇이든지 하후돈의 뒤를 따랐으며 지금은 하후돈과 함께 조조를 섬기고 있다. 하후돈과 마찬가지로 군인의 엘리트 귀족으로 태어나 자존심이 높다. 묘족에 강한 차별의식을 지니고 있다. 장각 (사토 타쿠야)황건적의 대장. 세상에 불만을 가진 사람들을 모아 황건적을 일으켰다. 머리에 황색 천을 두르고 핍박받으며 입은 상처가 전신에 남아 있다. 여포 (사와시로 미유키)외관은 요염한 미녀. 그러나 인간이라고는 생각 못할 힘을 지닌 최강의 무장. 사람을 죽이거나 괴롭히는 것에 기쁨과 흥분을 느끼는 이상자. 여자아이를 무척 좋아해 연인 초선이 항상 곁에서 시중을 들고 있다. 관우를 마음에 들어해 지켜보고 있다. 초선 (이세 마리야)여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