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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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 조드푸르

[인도] - 조드푸르

조드푸르의 마지막 날이다.기차가 저녁 11시라서 한참을 기다렸다.아무튼 이날은 날씨가 무척이나 좋았고, 나는 골목골목을 돌아다녔다.아마 인도를 와봤다면 이 곳을 기억하는 분들이 많으리라. 조드푸르는 생각보다 엄청 파란도시는 아닌듯 하다.영화에 나온 건 다 CG라고 한다.오토바이 지나가고 다시 한컷 아이들도 찍었다.미소가 이쁜데, 인도인치고 무척이나 하얀 아이가 있었다.듣기로는 인도인들의 핏속에는 유럽인의 피도 흐른다고 들었는데...아무튼 정처 없이 돌아다녔다.골목을 돌아다니는건 또 다른 재미가 있다.가다보니 어떤 분기점 같은 곳이 나왔는데 동양인을 신기하게 보지 않아서 놀라웠다.보통 이런곳을 가면 으레 쳐다보기 마련인데.미로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마치 예전에 꼬르도바와 느낌이 비슷하다는 생각이..이곳은 완

[인도] - 우다이푸르

[인도] - 우다이푸르

아그라에서 우다이푸르까지는 무려 기차로 15시간이나 걸렸다.기차 상태는 그럭저럭..기차 내부는 이러하다.짜이 한잔과 책의 여유아무튼 우다이푸르에 도착했다.여기는 택시 모양도 남달랐다.우리가 잡은 숙소우다이푸르 팰리스와 엄청 가깝다.내부도 깨끗한편.네덜란드인이 운영하는 숙소였다.뒷편에는 아담한 마당도 있어 분위기도 좋았다.옥상 전경도 더할 나위 없이 훌륭했다.허세좀 부려봤다.옥상에는 레스토랑이 있었는데 나름 맛도 좋고 가격도 저렴해아침마다 찾곤했다.심지어 개도 있다.생각보다 많이 순한편이다.친구가 시킨 커리와토스트그리고 나는 피자를 시켰다.우다이푸르는 인도의 다른 도시들과는 달리 깨끗하고 생각보다 조용했다.시티 팰리스를 가는중입장료는 다소 비싼편이다.입구는 처음에 인도가 아닌줄 알았다.깨끗하고 좋았다!찍어달라

[인도] - 델리

[인도] - 델리

아침에 일어나서 숙소 앞에 있는 에버레스트 라는 음식점에 갔다.브런치 셋트를 시켰는데커피도 나오고오믈릿과 빵 그리고 감자 볶은 것이 나온다.나름 맛있음 ㅎㅎ다음 도시인 아그라로 가기 위한 기차를 타기 위해 역으로 갔다.역은 생각보다 내부구조가 너무 단순했는데..전광판을 보며 우리 기차가 2시에 갈 것을 기다렸다..그런데.. 연착이 무려 12시간이나 된 것이다.. 후덜덜뭥미... 이런 생각에 플랫폼 구경을 했다.수도라서 그런지 역시 사람이 많다.다시 숙소로 와서 쉬고 가야겠다고 생각했는데숙소 사장이 공항가서 다시 한번 짐을 찾아보는게 어떻겠느냐고 물었다.마침 시간도 있고 택시를 타고 공항에 갔는데공항직원과 겨우 실랑이를 벌여 짐을 찾게 되었다!!기쁜마음으로 숙소로 다시 돌아오니 오후 8시...일단 저녁을 먹기

[인도] - 델리

[인도] - 델리

오늘 아침에는 델리 공항에서 짐을 찾으려고 발악했었다.공항 사진은 찍지 않았다. 아무튼.. 이날은 짐을 못찾았던 것으로 기억된다.겨우 찾아간 공항 카운터에서는 번호를 주며 여기로 전화하라 라는 식으로 했었는데부들부들거리며 다시 숙소로 돌아왔었다.어쩔수 없이 델리 구경 3일차다.아무 생각 없이 델리를 3일이나 있으려니 고역이었다.인도여행에서는 왠만하면 델리를 떠나는 것이 상책이라는 나의 의견..!오토릭샤를 타면서 찍은 사진.또다시 코넛 플레이스로 왔는데여기서 캐논 카메라 충전기를 사려고 했었는데 파는 곳이 한 군데도 없었다.수도 맞는지 의심...뭐 파는지 모르겠다.아저씨 수염이 인상에 남아서 찍은듯 하다.다시 빠간으로 돌아왔다.이번엔 위험을 무릎쓰고 빠하르간지 뒷골목을 돌아다녔다.솔직히 혼자 다녀서 무섭긴 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