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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팔안다만] 103일차, 돌아온 콜카타에서 쇼핑을!

[인도네팔안다만] 103일차, 돌아온 콜카타에서 쇼핑을!

아침 혹서기 끝물 6월이지만, 역시 슬리퍼 기차의 밤은 덥군요ㅠㅠ간밤에 너무 더워서 계속 자다 깨다를 반복했습니다.자다 깨 보면 베개와 가방이 흥건히 젖어 있을 정도;;; 그렇게 잠을 설치다 아침이 되어 자리를 정돈하고 1층에 착석.주변 인도사람들은 익숙한 더위인지 그리 더워하지 않는 것 같은데전 이미 온몸이 땀으로 흠뻑 젖었습니다 ㅋㅋㅋ 콜카타에 다 와가는듯 푸른 초원의 풍경이 도시로 바뀌어 갈 때쯤, 콜카타에 도착했습니다.원래는 아침 8시경 도착할 예정이었지만, 연착이 약간 돼서 어느덧 9시로군요. 해리와는 하우라 역 KFC 앞에서 다시 만나기로 했는데, 제 기차가 너무 늦어버려서 지금까지 기다리고 있지 않을지 걱정이네요;;;저나 해리나 둘 다 인도 유심칩 유효기간이

[인도네팔안다만] 102일차, 이제 진짜 안녕! 바라나시

[인도네팔안다만] 102일차, 이제 진짜 안녕! 바라나시

바라나시 마지막 날 아침 오늘은 바라나시를 떠나 out 비행기를 타러 콜카타로 가는 날입니다.그러고 보니, 이번 여행에서 바라나시를 총 세 번 방문했네요.머문 일수로만 따지면... 보름이 훨씬 넘고요ㅋㅋ 그래서인지 그동안은 바라나시를 떠날 때 '다시 올 곳' 이라는 생각에 그리 처연하지 않았던 것 같은데이번에는 정말 마지막이라는 생각에 골목 풍경 하나하나가 눈에 박힙니다ㅠ모나리자에 아침 먹으러 가는 골목도 뭐랄까... 눈물 나려고 하네요ㅠ 후르츠 무슬리 커드와 토스트 감자튀김! 어제 저녁을 제대로 챙겨먹지 않아서인지 배가 무지무지무지 고픕니다.평소라면 무슬리 커드 하나만 먹지만, 오늘은 토스트와 감자튀김까지 추가했어요.살짝 과식이지만, 결국 오늘 먹은건 이게 다였으니

[소전] 금주의 중형제작

[소전] 금주의 중형제작

K2 얻으면서 탄식이 고갈된 와중에도 주간퀘를 위해 꾸역꾸역 중제조하나 돌렸습니다. 나오라는 우사스가 안나오고 왠 우사쨩이... 그래도 도감에 없는 아이라 용서해줍니다. 근데 도감은 남아공으로 되어있는데 대사는 커리를... 나름 소전 최초 흑인인데... 대본담당이 피부색만보고 인도 총기로 헷갈렸나보군요. 말하자면 일러가 먼저나오고 일러에 맞춰 대본이 나오는 시스템인듯 라이플식 돌렸던것 같은데 포돌이가 똻! 물미역 드랍으로 얻고, 크리스마스 이벤트 옷걸이(...) 얘는 뭐라고 얘얻으려고 1-3 수십번 돈거같네요. 암튼 대충 이번이벤트 한정들 다 모은 것 같습니다.

[인도네팔안다만] 100-101일차, 바라나시 베이컨은 너무 비쌌다

[인도네팔안다만] 100-101일차, 바라나시 베이컨은 너무 비쌌다

빨래 어느덧 인도여행 100일차.중간에 할아버지 장례식 때문에 1주일 정도 한국 다녀오긴 했지만, 어쨌든 100일은 100일입니다. 100일을 축하하며 세레모니로 빨래를 한번 쫙 해봅니다ㅋㅋ며칠 후면 인도를 떠날 예정이니, 아마도 이것이 인도에서의 마지막 빨래가 될 것 같아요. 참고로 인도에서의 빨래는 간단합니다.1. 물에 세제를 푼다. 많이 풀면 풀수록 좋다. 세제는 동네 슈퍼에서 판다.2. 옷을 넣어주고 10분쯤 기다린다.3. 밟는다.4. 다시 5분쯤 기다린다.5. 헹군후 짜서 말린다. 끝 제대로 빨아질지는 모르겠지만, 최소한 빨고 나서 냄새는 안 납니다ㅋㅋㅋㅋㅋ 후르츠 커드 오늘 아침은 모나리자 카페의 후르츠 커드 무슬리~오늘은 특이하게 오렌지가 들어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