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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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철이] 유아인 그를 빼고나면 크게 남는 것도 없다

하루새님의 이글루|2013년 12월 2일

감독;안권태 주연;유아인,김해숙유아인 주연의 영화 개봉 이틀쨰 되는 날 오후꺼로 봤다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의 유아인이 주연을 맡은 영화 이 영화를 개봉 이틀쨰 되는 날 오후꺼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배우 유아인의 매력이 그럭저럭 살아있는 영화라는 것이다.치매에 걸린 어머니 순이와 그런 어머니의 수발을 하는 강철이의이야기를 소재로 한 이 영화는 부산을 배경으로 하여 100여분 정도의러닝타임 동안 어머니의 병을 어떻게든 고칠려고 하는 깡철이의 모습과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준다.영화는 예상했던대로 뻔하디 뻔한 무언가만 가득 보여주는 가운데

우리 형(2004)_동생들이란 존재를 이래저래 독박쓰는 큰 형을 보필하고 이해하도록 양육해야겠다고 생각하게 한 영화

우리 형(2004)_동생들이란 존재를 이래저래 독박쓰는 큰 형을 보필하고 이해하도록 양육해야겠다고 생각하게 한 영화

혼자만 아는 얼음집|2013년 10월 18일

2004/ 10/21/목/목동CGV 결론적으로 형이 죽어버려서 너무 허무하고 슬펐던 작품이다. 아니 동생의 누명을 쓰고 억울하게 죽을 것 까지는 없었잖아.하지만 감독님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그만큼 '형제애'라는 주제에 대해 관객들로 하여금 한번쯤 깊이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를 주려고 했을지도 모르겠다. 새삼 이 영화를 만드신 감독님은 장남이실지 차남이실지 궁금해 진다. 철모르는 종현(원빈)을 깨닫게 하려는 이유로 너무 큰 댓가를 치루는 스토리홀어머니 슬하의 연년생 형제인 성현(신하균)과 종현(원빈).조금 먼저 태어난 것 말고는 사실 다른 대접을 받을 이유가 없는 형제다.어머니는 늘 형만 생각한다고 불만을 품고 있던 종현의 오해는 원빈까지 너무 얄미워 보이게 할 정도였다. 어머니는 단지 사랑의 유형이 달

[깡철이] 어머니와 아들 이야기는...

[깡철이] 어머니와 아들 이야기는...

타누키의 MAGIC-BOX|2013년 10월 16일

깡철이는 시사회로 보고 왔는데....개인적으로 생각하는 한국영화의 아쉬운 점을 그대로 가지고 있는지라 아쉬웠었고 역시나 흥행이 그리 좋지는 않군요. 게다가 병으로 동네를 떠들썩하게 뒤집는 어머니 이야기인데 저같은 남성 입장에서야 짠하고 유아인 짜식~ 이러지 여성 입장에서 아버지와 헷갈려하는 모자지간을 보면..... 편견일지도 모르겠지만 모녀지간 영화보다는 리스크가 컸다고 봐야죠. 모자지간이라는 약점이 있지만 유아인이라는 관객몰이 요소가 커버해 줄 것이라고 봤는지는 모르겠지만 영화에서 정유미와의 케미는 정말......안 좋기도 했고 분량 자체도 상당히 적었던지라;; 유아인의 경우 서양골동양과자점에서 나온 것만 보고 완득이는 티비에서 살짝 나오는 것만 봤는데 역시 좋긴 합니다

대충 대충 습자지 같은... -도둑들- [Movie]

대충 대충 습자지 같은... -도둑들- [Movie]

auxo's blog|2013년 10월 13일

도둑들 (The Thieves, 2012) 감독 : 최동훈 출연 : 김윤석(마카오박), 김혜수(팹시), 이정재(뽀빠이), 전지현(예니콜), 오달수(앤드류) 기타 : 2012-07-25 개봉 / 135분 일단 이 작품에 대해 호화 배역진들과 천만관객동원 같은 천편일률 적인 대사는 크나큰 뒷북이기 때문에 접어두겠다. 그냥 하고 싶은 말만 하면 되니깐. 재밌긴 재밌는데... 확실히 재밌다. 배우들의 이름값을 보면 알겠지만 연기력은 말할 것도 없었고 기대하지 않았던 전지현 까지도 꽤나 볼만한 수준이었기 때문이다. 지루할 틈 없이 계속해서 이어지는 스토리도 흡입력이 있었고 홍콩과 카지노, 부산을 넘나드는 스케일도 훌륭했다. 각각의 주연급 인물들의 특징도 잘 묘사해냈고 엔딩도 딱히 나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