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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워즈 : 라스트 제다이" 국내 포스터들입니다.

"스타워즈 : 라스트 제다이" 국내 포스터들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7년 10월 21일

이 영화가 결국 확정 되었습니다. 저는 일단 기대중이기는 합니다만, 어찌 될 지는 잘 모르겠더군요. 정말 아쉬운건, 음차로 제목을 해버렸다는 겁니다. 계속해서 번역 제목으로 잘 나왔었는데 말이죠.

[스타워즈]강습 모함의 새로운 가능성.

[스타워즈]강습 모함의 새로운 가능성.

타이파이터 4기를 적재할 수 있는 제국의 '고잔티'급 강습 모함. 빈약한 방어력과 무장으로 인해 작전 능력에 한계가 있기에 4기로서는 부족할 수도 있지만모함의 기동성이 뛰어나기에 작은 일에 주력함을 투입하는 대신 강습 항모를 몇기 보내서 해결할 수 있다는 장점이 존재하지요. 하지만 최근 이 강습 모함의 새로운 기능이 주목받기 시작했는데...바로 AT-AT를 동시에 2대 탑재할 수 있다는 것[...]타이파이터 4기는 전황을 쉽게 바꿀 수 없겠지만, 만약 지상전이 벌어지고 있는 곳이라면순간적으로 투입되는 AT-AT 2기와 그 내부에 탑승해있는 스톰 트루퍼 80명으로 충분히 상황을 역전시킬 수 있습니다. 그보다 AT-AT가 존재감이 끝내줘서 그런지 강습 모함도 덩달아 강력해보이는 위엄[...]

<스타워즈 에피소드 8 - 라스트 제다이> 예고편

<스타워즈 에피소드 8 - 라스트 제다이> 예고편

DID U MISS ME ?|2017년 10월 20일

생각할수록 화딱지 난다. 그냥 '마지막 제다이'로 국내 개봉해주면 어디가 덧나는 거냐? 스핀오프이자 제목 자체가 고유명사라 번역하기가 애매했던 을 제외하고는 지금까지 총 일곱 편의 영화 죄다 번역해서 들여왔잖아. 그럼 여덟 번째 영화도 번역해서 들어오는 게 당연한 거 아냐? 그런 국내 한정 불만을 제외하면 이번 예고편에 큰 불만은 없다. 꽤 그럴듯한 예고편. 예고편에는 보통 크게 두 종류가 있을 텐데 하나는 '이렇게 만들었으니 보러 오세요~'라고 말하는 듯이 과시적으로 빵빵 터뜨리고 보여주는 예고편이 있을 것이고, 다른 하나는 '저희가 이렇게 알쏭달쏭하게 영화를 만들었습니다. 궁금하지 않으십니까?'라고 말하는 종류가 또 있을 테다. 이번 예고편은 후자쯤 되는 듯. 우선적으로

우주특전대를 물고 빠는 이유

우주특전대를 물고 빠는 이유

DID U MISS ME ?|2017년 10월 18일

이 영화를 처음 본 지로부터 꽤 시간이 흐른 지금까지도, 왜 난 이 영화를 이토록 물고 빠는 것인가.거기엔 많은 이유가 있겠지만, 이 영화만이 갖는 특유의 분위기가 크게 한 몫 할 것이다. 낙천적이고, 긍정적인 그 분위기. 시니컬하고 꼭 나쁜 남자의 매력을 갖춘 캐릭터들이 인기를 끄는 요즘의 트렌드와는 확연히 다른, 그래서 더 복고적이고 촌스럽다는 말을 듣는 그런 분위기.이 영화 속 다섯 주인공들은 각각 도적단의 일원으로 자란 좀도둑, 폭군에게서 길러진 살인병기, 가족을 잃은 사건으로 다른 이들을 죽이려드는 복수귀, 그리고 남 등쳐먹으며 피도눈물도 없이 살아가는 현상금 사냥꾼 둘이다. 한마디로 모두 불한당들이 주인공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화는 이들을 마냥 나쁜놈으로 몰지 않는다. 게다가 한평생 남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