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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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 posts라스트 제다이 - 건담처럼 되려나…
라스트 제다이를 보면 스타워즈 프랜차이즈의 미래가 진심으로 걱정됩니다. 새로운 이야기, 기존 캐릭터와 신화의 파괴, 뭐 이런 얘기들이 좋은 얘기긴 합니다. 그런데 저런 캐치프레이즈 걸고 줄줄이 비엔나처럼 찍혀나온 시리즈 중에 괜찮은 게 별로 없었던 듯한데… 개인적으로 스타워즈는 건담 시리즈 꼴이 될 것 같아요. 계속 나오면서 열화되겠죠. 모든 걸 흑역사로 묻어버리는 턴에이 제다이도 나올 것 같고, 그러고도 안 끝나고 또 나올 듯해요. 그러면서 팬덤은 축소되고 그에 비례해서 완성도는 더 떨어지겠지만, 그럴 땐 유니콘이나 오리진처럼 '먹힐 만한' 거 하나 뽑아내면 됩니다. 외전삼아 다스 베이더가 무쌍을 펼치는 거 찍어내면 영화 3편은 만들고도 남겠네요. 제발 9편에서 이런 우려 따윈
신화와 영웅담
신화나 많은 영웅담에서, 의외로 숱한 영웅들이 스스로 이룩한 업적의 대단함과는 달리 초라하고 슬픈 말년을 보인 점이 많다는 점을 떠올린다. 이아손도 그랬고 벨레로폰도 그랬고 테세우스도 화려하다곤 할 수 없었으며 이승에서의 삶만 따진다면 헤라클레스 역시 말할 것도 없다. '아버지를 죽이는 과정을 거쳐 비로소 거듭난다'는 신화적 클리셰를 두고 생각했을 때 스타워즈 사가(그렇다, 사실 이 짧은 글줄은 스타워즈 타령인 것이다. 미리니름은 없으니 안심하시라)와 떼어놓을 수 없는 것이 오이디푸스인데, 그 오이디푸스의 말년은 을씨년스럽다못해 비참할 정도였다. 난 그런 면에서 의 전개와 인물을 다루는 방식이 받아들이기 힘들 정도로 속상하고 안타까움에도 불구하고 눈물을 흘리며 납득할 수 있었

스타워즈 : 라스트 제다이 - 세대를 넘어간다...
세대를 넘어가는 서사시가 되려면... 이야기를 끌어가는 주체가 .. 주인공이 아니라... 상황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그런 측면에서... 제다이의 한 세대를 마무리하고 이제 새로운 시대로 나아가는...의도라고 좋게 봐 주는 정도...로 만족하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 적절한 액션과 화면... 짠내나는 루크와 이광수 생각밖에 안나는 렌...그리고 고인이 된 레이나 공주님을 추모하면서 보게됩니다... 저번 부터 뭔가 뜬금없는 포와 핀.. 이 인간들은 언제 밥값을 하려나...제가 다 걱정이 됩니다...마지막 한 붉은 바닥의 행성에서 멋있는 장면이 많았던 것 같은데.... 집에 인형하나 놓고 싶음....사줘사줘....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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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iler] 점프 신작 모터레이스물 'HAL FORMULA’. '베르세르크' 연재 재개](https://img.zoomtrend.com/2026/06/14/1781495692-EBA38CECBD94.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