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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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달로리안 SE02

DID U MISS ME ?|2022년 1월 24일

잘 나왔던 시즌 1에 결코 부끄럽지 않을 시즌 2. 오리지널이라 할 수 있을 클래식 3부작을 뒤로한채 새롭게 닦인 자신만의 길을 걸어가던 시리즈가, 시즌 2에 이르러서는 그 클래식 3부작과 프리퀄 3부작에 이어 심지어는 애니메이션 시리즈 속 설정들까지 끌어안으며 더 큰 한 발자국을 내딛는다. 이 정도라면 이 오래된 프랜차이즈의 새로운 베이스 캠프를 이쪽에 옮겨 설치한다 해도 결코 싫지 않다. 외로운 총잡이를 주인공으로한 웨스턴 장르, 그리고 아들을 등에 업은 무사를 주인공으로한 찬바라 장르와의 교감은 여전히 지속된다. 시즌 2의 첫 에피소드에서 외딴 사막 마을로 딘 자린이 천천히 들어서는 장면은 누가 뭐라해도 웨스턴의 그것. 여기에 웨스턴 장르로 치자면 인디언 부족의 역할을 하는 터스켄 약탈자들과의

만달로리안 SE01

DID U MISS ME ?|2022년 1월 20일

스페이스 오페라 장르에서 군계이학의 존재가 있다면 그것은 두 말 할 것 없이 과 일 것이다. 둘 다 영화와 TV 시리즈, 만화 등의 다양한 매체들을 통해 그 세계의 변두리가 넓어지고 있고 또한 역사 역시 오래되어서 그 두 팬 집단 사이의 경쟁 아닌 경쟁 역시 오래도록 이어져 내려오고 있으니. 나야 에 대한 일편단심 충절을 여전히 유지하고 있으나, 그럼에도 역시 미덕을 갖고 있는 세계관이다. 특히 JJ 에이브람스가 전권을 잡은 리부트 영화 시리즈 이후로, 은 마치 애플의 IT 제품들을 떠올리게끔 하는 깔끔하고 유려한 프로덕션 디자인으로 특유의 세련된 감각을 선보였다. USS 엔터프라이즈호 디자인 같

"북 오브 보바 펫" 한글자막 예고편 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22년 1월 19일

개인적으로 스타워즈 시리즈가 최근 가는 방향에 관해서 참 많은 의문을 가지고 있기는 합니다. 드라마쪽의 결과물들은 상당히 좋은 편이고, 앞으로 준비되는 작품들 역시 나쁘지 않을 거라는 기대를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반면에 영화쪽은 너무 뭔가에 휘둘린다는 느낌이 들어서 말이죠. 라스트 제다이때 던진 여러 화두들이 갑자기 사라지고 즐거운 액션 블록버스터로 마무리 된 마지막 작품도 그렇고, 어딘가 헐렁하게 진행 되어버린 한 솔로도 그렇고 말이죠. 솔직히 이 작품도 참......애매하긴 하네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을 보면 그래도 볼만할 거라는 묘한 기대가 있긴 합니다.

"스타워즈" 3부작 DVD박스세트를 샀습니다.

오늘 난 뭐했나......|2022년 1월 7일

서실 저는 이미 블루레이로 시리즈 전체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결국 DVD도 사게 되었죠. 디스크를 중고로 사다보니 좀 까졌습니다. 이쪽 이미지도 강렬하긴 하네요. 에피소드는 오리지널 세 편 입니다. 이쪽에 디스크 들어가는 트레이를 따로 했더군요. 에피소드 4 입니다. 서플먼트는 음성해설 하나 입니다. 이마저도 블루레이와 동일 합니다. 디스크 이미지는 오히려 멋지더군요. 케이스 내부 입니다. 속지도 하나 들었더군요. 속지 한 면 입니다. 오랜만에 보는 챕터 리스트네요. 속지 다른 면 이미지인데, 디스크 케이스 내부 이미지와 동일합니다. 그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