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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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워즈 : 깨어난 포스-좋은 스타트
1. 아침에 조조로 보고 온 참. 으어어 평소 생활 패턴이랑 달라서 솔직히 보는 데 약간 힘들었습니다. 이 밑으로는 당연히 네타가 있기에 네타를 피하고 싶으신 분들은 조용히 뒤로 가 주시길 바랍니다. 2. 일단 내용적인 면을 떠나서 말하자면 굉장히 스토리 밀도가 높습니다. 물론 이 자체도 2시간이 넘는 꽤 긴 물건입니다만 그런 물건 치고도 굉장히 밀도가 높게 진행되는 편입니다. 반대로 말하자면 중간중간 너무 이야기가 많아져서 좀 쳐낸 것 같은 부분들이 눈에 들어오기도 합니다만 크게 거슬리지는 않는 정도. 3. 쌍제이가 스타워즈의 구세주다! 라는 말을 들었는데 일단 시작으로서는 맞습니다. 다만 끝에 구원을 줄 지 아니면 어설픈 사이비로 끝나게 될지는 다음 작품을 기다려 봐야 확실해질

스포일러 없는 스타워즈 7 감상기 : 쌍제이 감독의 덕심 폭발
스포일러가 무서워서 개봉일 조조를 보러갔는데 스포일러를 남길리기 없죠. 왕십리 CGV 아이맥스 3D. 7시 30분 조조. 개봉일 조조다보니 인트로에 루카스아츠 필림 뜰 때 환호하고 스타워즈 제목 나올 때 박수칠 정도로 분위기 좋았습니다. 다들 관람에 집중하는 분위기였습니다. 영화 도중에 시계를 두 번 봤는데 "응? 벌써 30분이나 지나갔어?"와 "우와 아직 영화가 50분이나 남았다 행복해! 이대로 끝나지 않았으면"싶은 생각이 들 정도로 스타워즈 팬들의 가슴에 일격을 날리는 영화였습니다. 쌍제이 감독이 영화를 통채로 456에 대한 오마주와 트리뷰트로 채웠습니다. 장면 전환도 옛날 스타워즈 스타일 그대로 쓰고 인형옷 입은 듯한 외계인들도 그대로입니다. 심지어 스타 디스트로이어가 등장 할 때는 요즘

ANA 전일본공수 스타워즈 콜라보
이미 아실분들은 아시겠지만 스타워즈 에피소드 7 개봉기념+땜빵으로 한번 소개해볼까합니다 포켓몬 비행기 도장이나 건담 관련 상품 판매 등으로 서브컬쳐 기반의 콜라보레이션을 도입하는 ANA에서 지난 가을말부터 시작했다고 하네요 가령 가장 유명한 스타워즈 드로이드 비행기 도장은 물론 스튜어디스를 비롯한 직원들에게 스타워즈 코스튬을 입히거나(...) 테마에 맞는 인테리어 속 요다 선생과 같은 캐릭터 등등; 전체적으로 곳곳에 깨알같은 아이템들을 배치했습니다 이에 대응해 탑승객들 중에는 베이다경 같은 코스플레이어가 탑승하는 경우가 나오기도...; 일본에서의 스타워즈를 향한 인기도 인기지만 93년부터 시작된 ANA의 미디어 콜라보 행사는 거대 프렌차이즈인 만큼 상당히

깨어난 포스 간략한 감상(스포일러 없음)
원래는 리뷰를 쓰려고 했는데, 솔직히 스타워즈 팬보이 입장에서 도무지 이 작품을 엄정하게 바라볼 수가 없어서 간단한 감상으로 대체함. 일단 이 작품은 진짜 존나 괜찮다. 첫 개봉 타임이라 파란 글씨 다음에 나오는 로고와 팡파르만으로도 함성을 지르며 박수를 치는 덕후들이 가득한 상영관 분위기 덕에 더욱 고조되는 분위기. 영화가 끝난 다음 분위기는 그렇게 좋지 않았다. 스타워즈에 대해 잘 모르는 관객들이 절반은 되었기 때문에 영화에 대해 애매한 평을 내리는 느낌. J.J.에이브럼스는 굉장히 안전빵으로 작품을 그려냈는데, 스타워즈라는 하나의 가공 신화에 도전하기보단 적당히 따라가는 모습. 스타트렉이 리스펙트와 도전을 적당히 분배한 작품이었다면 이번엔 리스펙트만 한 80% 된다. 그러니 팬보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