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 나이트 라이즈, 끝내 날 울리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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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 나이트 라이즈, 끝내 날 울리다니
그래도 개봉일에 보겠다고, 어젯밤 CGV용산 아이맥스에서 관람하고 왔습니다. 단 하루 사이에 이런저런 평과 이야기들이 올라오는 속도를 보면 과연 대단한 시리즈이긴 하군요. 작품에 대한 좀 더 진지한 이야기는 두어 번 더 관람한 뒤로 잠시 미뤄두고, 어쩌면 가장 솔직할지 모를, 극장을 나섰을 때의 그 느낌만을 몇 줄 남깁니다. (내용 누설 없습니다^^) 실은 마지막 "THE DARK KNIGHT RISES"라는 타이틀이 올라왔을때 눈물이 조금 흘러내렸습니다. 익숙치 않아 적잖이 당황스러웠죠. (저도 울면 안된다고 배우고 자란 평범한 대한민국 남성입니다--;) 물론 정말 감동적이었다거나 너무 슬펐다거나 영혼의 울림을 느꼈다거나 그런건 아니고, 끝나는 순간 머릿속에 매우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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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드!> - 과욕이 화면 밖으로 하릴없이 끓어넘친다
(2026/03/07 : CGV 천호) 취향을 좀 탈 것 같긴 했어도 그게 주말 저녁 대형 '아이맥스' 관을 나 홀로 전세 낼 정도의 것이 될 거라고는 꿈에도 예상치 못했습니다. 심지어 이 는 화면 비율이 장면에 따라 위아래로 빈번히 조정되는 '아이맥스' 관에 특화된 영화이기도 하니 말이지요. 한편으로는 그래서 '프랑켄슈타인(크리스찬 베일 분)'과 그의 애틋한 열망으로 만들어진 '브라이드(제시 버클리 분)'가 괴기한 자태를 뽐내는 광경을 드넓은 상영관에 홀로 앉아 보는 상황보다도, 극장 문화가 주목을 받지 못하는 작품들에게는 이리도 지독할 수도 있다.......
브라이드!-조커와 할리퀸이 닿고 싶었던 그곳
프랑켄슈타인의 메리 셸리부터 소환해서 1800년대를 거슬러 1900년대까지 아우르는 는 확실히 과는 노선이 다른 작품이었습니다. 온갖 텍스트들이 뒤섞여서 시대상을 반영하고 다양한 영화들을 소환하여 기시감을 들게 함과 동시에 새로운 매력으로 무장한 작품이었네요. 단순히 를 얘기하지 않을 수 없겠지만 그 고전을 관람한 관객이 극히 일부라고 생각한다면 이 작품은 거의 재창조된 것이나 마찬가지고 관객들 역시 새로운 작품의 탄생을 목격하게 되는 것이네요. 사실 영화 초반은 너무 연극적이거나 1900년대 초반 영화 스타일이 묻어나는 등 적응하기 조금 어려웠습니다.......
영화 브라이드! 정보 - 3월 개봉예정영화 개봉일 출연진 줄거리
영화 개봉일 출연진 줄거리 정보 크리스찬 베일과 제시 버클리가 주연을 맡고, 매기 질렌할이 연출을 맡은 3월 개봉예정영화 는 프랑켄슈타인 신화를 변주해 색다른 감각으로 재해석한 영화로써 많은 이들의 기대를 받고 있는 작품입니다. 북미 첫 시사 반응이 배우들의 연기와 매기 질렌할의 과감한 연출에 대한 호평으로 가득한 3월 개봉예정영화 의 주요 정보와 기대 포인트를 정리해 봤습니다. 영화 기본 정보 장르: 드라마, 로맨스, 크리처물, 범죄, 공포, SF 감독: 매기 질렌할 출연: 제시 버클리, 크리스찬 베일, 피터 사스가드, 아네트 베닝, 제이크 질렌할, 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