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의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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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확보한 영화 포스터들
지난번에 영화를 관람하고 오면서 확보한 영화 포스터들입니다. 왼쪽부터 바람이 분다, 드래곤볼Z 신들의 전쟁, 잡스입니다. 입수는 메가박스에서 했고 각 2장씩입니다. 하나씩 골라 코팅을 해서 영구소장용과 원본으로 분리해 보관할 예정입니다. ㅎㅎ 그리고 이것은 '언어의 정원'을 관람하고 나서 요청하면 증정해주는 포스터인데, 다행히 아직도 재고가 남아있어서 16일에 관람한 영화티켓을 보여주니까 바로 주더군요. 포스터는 총 2장이고 각각 일본어와 한국어로 적혀있습니다. 영화 포스터를 일본판과 한국판 모두 증정해주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로군요. ㅎㅎ
언어의 정원 감상
1. 원래는 2회차 찍고 써보려 했지만 유감스럽게도 2회차 찍기는 여러모로 힘들어 보여서 그냥 기억에 남는대로만. 2. 40분이라는 러닝타임을 정말 풀로 활용한다. 굳이 아주 약간의 여유를 준다면 초반의 한 3분 가량? 신주쿠 교엔의 풍경과 주인공의 모습을 차례로 보여주며 풍경을 묘사하는 그 모습에서는 전개보다는 헉헉 풍경 쨔응 하아하아 빗방울 쨔응은 카와이이 하고도...하는 신카이 특유의 배경 묘사에 대한 집착이 보이는 것 같다. 3. 신카이 마코토는 기본적으로 '일어서서 나아간다'라는 걸 테마로 잡고 싶어한 것 같지만 결과물은 발 페치+헤타레 여캐 모에(...)로 나온듯. 다만 개인적으로 절정 부분에서 유키노가 '맨발'로 폭우가 몰아치는 바깥으로 뛰쳐나가 작중에서 처음으로 자신이 타카오에게 다가가는

언어의 정원(2013) 감상
[줄거리]사랑보다 훨씬 더 이전의 고독한 사랑의 이야기!구두 디자이너를 꿈꾸는 고등학생 다카오는 비가 오는 날 오전에는 학교 수업을 빼 먹고 도심의정원으로 구두 스케치를 하러 간다. 어느 날 그는 우연히 유키노라는 여인과 정원에서 만나게 되는데 그 만남이 나중에 그의 인생에 어떤 변화를 가져 올지 다카오는 알지 못한다. 그녀는 그보다 연상이나 그리 현명해 보이진 않으며 마치 세상과 동떨어진 삶을 살고 있는 듯한 여인이다. 그렇듯 나이 차이가 남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예상치 못한 우연한 만남은 비가 오는 날이면 그 정원에서 계속 이어진다. 그리고 비록 이름도 나이도 알지 못하지만 걷는 법을 잊어버린 그녀를 위해 다카오는 구두를 만들어 주기로 결심한다. 그러나 장마가 끝나갈 무렵 그

2013년 8월 영화
설국열차 설국열차를 봤다. 보고 싶었고, 당연히 볼 것이긴 했지만 이렇게 개봉 첫 주 주말에 바로 보게 될 줄은 몰랐다. 좀 천천히 봐도 되는데 온갖 블로그에서 리뷰가 넘쳐 나는 상황에서 스포에 당하기 전에 얼른 보자는 생각이 앞섰다. 미리 읽어본 평에서 대다수가 기대에 못 미쳤다는 평을 내렸길래 기대를 크게 하지 않으려고 애썼으나 워낙 궁금했던 터라 그런지 나도 아쉬움에서 피해갈 수는 없었다. 역시 가장 아쉬웠던 건 결말 부분인데-, '그래서 봉준호 감독이 말하고자 하는 바가 뭘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머리 부분까지 간 다음에는 뭘 할거냐는 길리엄의 말에 커티스가 제대로 답하지 못했을 때 어느 정도 예상하긴 했지마는-, 공허함, 막막함이 느껴지던 결말이라니. 사람들마다 결말에 대한 의견이 분분하지만,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