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확보한 영화 포스터들
By 코토네쨩의 멸살일기(天) | 2013년 9월 8일 |
지난번에 영화를 관람하고 오면서 확보한 영화 포스터들입니다. 왼쪽부터 바람이 분다, 드래곤볼Z 신들의 전쟁, 잡스입니다. 입수는 메가박스에서 했고 각 2장씩입니다. 하나씩 골라 코팅을 해서 영구소장용과 원본으로 분리해 보관할 예정입니다. ㅎㅎ 그리고 이것은 '언어의 정원'을 관람하고 나서 요청하면 증정해주는 포스터인데, 다행히 아직도 재고가 남아있어서 16일에 관람한 영화티켓을 보여주니까 바로 주더군요. 포스터는 총 2장이고 각각 일본어와 한국어로 적혀있습니다. 영화 포스터를 일본판과 한국판 모두 증정해주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로군요. ㅎㅎ
파울로 소렌티노 감독의 "Youth" 캐릭터 포스터들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5년 12월 17일 |
이 영화는 어찌 보면 제게는 최대 기대작중 하나입니다. 음악과 노인에 관한 영화여서 말이죠. (이 둘이 왜 땡기는지는 저도 설명 못 합니다;;;) 솔직히 전 생각도 안 하고 있었는데, 폴 다노가 이 영화에 이름을 올렸더라구요.
"레지던트 이블 : 파멸의 날" 캐릭터 포스터들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7년 1월 14일 |
이 영화도 슬슬 나올 채비를 하고 있습니다. 드디어 이 시리즈도 끝나가네요.
휴 잭맨 신작, "레미니센스"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1년 7월 12일 |
휴 잭맨 역시 극장가로 오랜만에 복귀 하게 되었습니다. 생각 해보면 참 좋은 배우인데, 다른 한 편으론느 울버린의 이미지가 정말 강한 배우이기도 합니다. 물론 저는 이 배우의 영화에서 가장 좋아하는 작품이 프레스티지 이기는 합니다만, 울버린때 이미지가 정말 무시무시하게 강하긴 했죠. 그래도 배우로서, 그리고 뮤지컬에서도 상당히 좋은 결과를 내면서 오직 울버린에만 매여 있는 케이스는 아니라는 것을 몸소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한 과학자가 과거를 체험하는 방법을 발견하고, 이 기술을 이용해 자신의 잃어버린 사랑을 찾기 위해 노력한다는 내용이라고 합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 이미지도 상당히 괜찮은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