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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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postsK리그 15R 대 서울 (A)
0 - 1 패 최근 성남의 안 좋은 모습을 그대로 다 보여준 경기였다. 수비와 중원까지는 크게 나쁘지 않은 모습을 보여준다. 하지만 공격에서는 아무런 힘을 쓰지 못한다.패스웍이 어긋나거나 돌파가 실패하는 등 마무리를 짓지 못하고 결국은 상대에게 역습 찬스를내 주는 장면이 반복된다. 점유율을 높여서 상대를 압박해 나가며 기회를 찾아보지만 움직임도패스의 스피드도 상대에게 위협을 가하기에는 턱 없이 부족하다. 게다가 확실한 킬러조차 보이지 않는 상황이라면 점유율을 높이는 것에 그치지 않고, 기회가 생길 때마다 거침없이 슛을 시도하는 것이 더 나은 전개를 가져올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특히나 이번 경기가 끝난 이후 감독의 인터뷰는 더욱 실망스러웠는데.시즌 40골을 장담하며 요반치치를 영입해놓고서는 대
K리그 22R 대 경남 (H)
2 - 0 승 전현철 30' <- 한상운요반치치 89' <- 박진포 아 힘겨운 승리였다. 에벨톤의 복귀라는 가장 큰 호재를 맞았지만, 경기 전의 선발 멤버를 본성남팬들 대부분은 한숨과 함께 불안한 심정을 감출 수 없었을 것이다. 에벨톤, 에벨찡요, 요반치치의용병 세 명이 모두 제외되었고, 거기에 윤빛가람, 김성환이라는 중원의 주전 두 명도 함께 결장. 이가 아닌 잇몸으로 시작한 시합은 생각대로 잘 풀리지 않았다. 공격 연계는 둔탁했고, 공간의 활용도미숙했으며 패스는 느리고 그나마도 제대로 연결되지를 못했다. 다행스러운 건, 김성준 김평래 전현철의중원은 그렇게까지 나쁘진 않았고, 새 원 톱 김현우는 요반치치보다도 좋은 움직임을 보여주었다. 또한임종은-윤영선 조합은 변함없이 탄탄한 모습을 보여줬
성남의 긍정적인 요소
경남전을 시작으로 남들보다 조금 빠르게 6월 리그를 시작하는 성남. 부정적인 요소들은 정말 너무나 많기 때문에...애써서 긍정적인 요소들을 생각해보았다. 1. 부상자원들의 복귀일단 가장 귀중한 자원인 에벨톤이 경남전에는 확실히 복귀할 듯 싶다. 지금의 공격진에서 에벨톤의 존재는 절실 그 자체다. 아챔때의 그 결정력을 생각해보면 더 더욱 그렇다. 어찌되었건 공격진에 골을 터트릴 수 있는 선수가 존재한다는 그것만으로도 상대팀에는위협이, 아군의 사기에는 큰 도움이 된다. 박세영, 전성찬의 경우는 장기 부상인 듯 해서 아마도 올 시즌내 복귀가 가능할 지 어떨지모르겠다. 후반기에라도 복귀한다면 잔류 혹은 우승권싸움에 도움이 되어 줄 듯 하다. 이창훈과 황재원의 경우는 조금 더 빨리 돌아오지 않을까 싶은데 양
ACL 16강 대 분요드코르 (H)
0 - 1 패 아예 안 쓸까하는 생각도 많이 했지만.. 그래도 기록으로는 남겨야했기에... 결정력 부재, 체력의 열세, 아쉬운 역습과 공격 전개. 약점으로 지적되어 온 모든 것들의 문제가 터져버리면서 생각보다 빠르게 우리의 아챔은막을 내려버렸다. 분요의 수비는 견고했고 거기에 대행한 우리의 공격도 나쁘지는 않았지만 결국 한 골을 성공시키는데 실패했다. 전반 내내 웅크리던 분요가 후반 초반부터 밀고 올라오자 조금당황한 탓인지 밀리다가 임종은의 단 한 번의 실수가 승부를 갈라버리고 말았다. ACL 탄천의 무패 기록도 2010년 이후 다시 꿈꿔 온 챔피언 등극도... 이번 시즌의 가장 큰 목표도 함께 다 사라져버렸다. 리그는 사실상 힘들어 보이고, 작년에 이어 또 다시 FA컵에나 목을 매달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