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일화

포스트: 42|조회수: 0|ORGANIZATION
Items

Posts

42 posts

기독교가 뻘짓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옳은 길로 간거였구먼.

킹오파 |2013년 9월 19일

구단 고위층의 반발에는 안산시가 매각 작업을 진행하며 재창단시 통일교 색채를 배제해 진행하겠다는 입장이 통일재단에서 파견한 직원들의 반발을 사며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마디로 프론트를 죄다 통일교로 채운다면 그게 시민 구단이냐... 종교 구단이지. 만약 시민구단이 생겼는데 프론트들이 죄다 기독교 or 불교도들로 인원들이 채워진다면? 과연 시민들이 저들을 종교 구단이라고 생각할까? 시민구단이라고 생각할까? 기독교가 인수 반대했던게 합당한 거였구먼... 종교 구단을 운영할려면 지네들 돈으로 운영해야지. 왜 시민구단으로 그걸 운영하는데... 이번건은 축구팬들이 전후 사정 모르고 그냥 기독교 까는 거에 불과했음.... 상식적으로 프론트가 죄다 특정 종교로 채워진다면 그게 시민 구단으로 생각되겠음?

<축구여행>[대전월드컵경기장]에 지동원이 떳다구!!!

<축구여행>[대전월드컵경기장]에 지동원이 떳다구!!!

긴린코 호수..|2013년 5월 28일

▲ 영등포역 (영등포->서대전) 이번에는 대전입니다. 사실 대전은 재작년에 한번 간적이 있었지만, 축구여행이라기 보다는 그냥 여행중에 대전월드컵경기장을 들리는 정도였지요. 여튼! 계획하나 없이 '대전v성남 경기를 보러가자'라는 생각을 갖고 출발합니다! 일산에서 대전을 가봅니다. 단순히 경부선만 생각했는데, 호남선도 대전을 들리네요. 대전역이 아니라 서대전역에서 하차하면 됩니다. 경부선의 대전행은 이미 만석이기 때문에 호남선으로 변경한 거였지만~ 뭐 크게 다른건 없어요~ ▲ 무궁화를 타고 1시간 40분정도를 거쳐 서대전역에 도착! KTX와는 다른 느긋한 무궁화호를 타고 여유로운 기차여행이었습니다~ 서대전역에서 내려서 지하철을 타기 위해서는, 약 10 분정도를 걸어 서대전네거리역으로 이동합니다.

[K리그 클래식] 7R (2) - 성남이 달라졌어요

[K리그 클래식] 7R (2) - 성남이 달라졌어요

無我之境|2013년 4월 18일

성남 2 : 1 서울 지난 전북 전 승리를 기점으로 성남이 완전히 달라졌다. 수비도 안정을 찾은 것 같고, 역습으로 나가는 속도도 빠르고 매섭다. 드디어 안익수 축구가 빛을 발하는 건가?...그래도 조금만 더 지켜 보자. 터닝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이는 이번 2연승의 상대가 전북과 서울이라는 건 성남 팬들에게 상당히 고무적일 것이다. 녹록치 않은 팀들을 상대로 경기력에서도 꿀리지 않고 승리를 쟁취 했으니 말이다. 아 참...요즘은 서울 잡은 게 자랑 거리가 아니라지...포항도 반성 중이란다. 성남의 상승세 중심에 서 있는 김동섭. 2경기 동안 3골 1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오늘 넣은 두 골은 매우 기술적이었으며, 키핑과 돌파도 준수했고, 경기 읽는 눈과 시야도 좋아 보였다. 광주에 있을

[K리그 클래식] 6R (2) - 첫 승을 기록한 성남, 그렇지 못한 서울

無我之境|2013년 4월 15일

수원 1 : 1 서울 성남 2 : 1 전북 후반 막판에 이르기 전까지는 승을 기록하지 못한 팀들의 대반란이 일어나는 줄 알았다. 하지만 결국 성남 만이 첫 승에 성공하였고, 서울은 또 다시 실패. 선제 득점에, 정대세의 퇴장이 겹치면서 서울과 최용수 감독의 징크스 탈출이 적기를 맞은 것처럼 보였는데 마지막 고비를 넘기지 못했다. 그냥 평소하던 대로 하면 됐을 것을 첫 승, 특히 수원 상대로의 승리에 목말랐던 까닭일까, 서울은 스스로 뒤로 물러나 지키는 축구를 하려 하였고, 그 결과 수원에게 철퇴를 제대로 한 방 얻어 맞고 말았다. 수원의 동점골 장면을 복기해 보면, 스테보가 그 위치, 그 자세로 크로스를 성공시킬 줄 몰랐다. 그냥 수비 발 맞고 나가든지, 그냥 나가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