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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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컵 32강전 대 수원시청 (H)

SIFC|2012년 5월 24일

5 - 1 승 사샤 5' (<-한상운)한상운 13' (<- 이현호)윤빛가람 58' (<-요반치치)김성환 65' (<-사샤)조태우 77' (OG) 결과만 놓고 보면 무척 당연해 보이지만, 사실 경남전의 참패 이후에 바로 열린 시합이라 불안한 마음이 컸다. 게다가, 수원시청이 2년간 K리그 팀을 누른 전적도 있었기에 설마 하는마음이 전혀 없지는 않았다. 그러나, 경기 초반에 터진 두 골 덕분에 상당히 쉽게 경기를 풀어나갈 수 있었다. 보통 실력차가확연한 경기에서는 강팀이 먼저 득점을 하고 나면 상당히 쉬운 경기가 되곤 한다. 전반의 빠른 득점은 좋았지만 수원시청의 역습과 공격은 제법 날카로웠고 이른 득점은 선수들에게방심을 가져오기 마련이라서 전반 막판에 1점을 내주며 아쉽게 마무리

K리그 13R 경남전 (A)

SIFC|2012년 5월 22일

0 - 2 패 신태용감독 스스로 인터뷰에서 언급한 그대로 '참패'였다. 아챔 예선과 리그를 함께 병행해오면서 텐진 원정은 무사히 잘 마쳤지만, 결국 체력적인 문제와 부상으로 빠져버린 멤버들의 공백을 그대로 드러내면서 중요한 순간에 또 다시 무릎을 꿇었다. 작년 경남 원정에서도 다 이긴 경기를 아쉽게 비기면서 리그가 꼬이기 시작했던 기억이 있는데,올 시즌은 앞선 경기들에서 조금씩이나마 잘 풀려나가면서 운이 좀 따라주는 게 아닌가 싶었으나또 다시 11시즌의 악몽을 떠 올릴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다. 리그에서는 공격이 전혀 먹히지 않고 있다는 점은 우려가 크다. 부상 이탈자와 출장 정지자들이공백을 감안하더라도 딱히 기억에 남을만한 연결이나 공격이 보이지 않고 있다는 점은 우려가 크다.공을 빼앗아 역습

출장정지 선수의 적절한 활용

출장정지 선수의 적절한 활용

SIFC|2012년 5월 19일

성남에서는 항상 홈 경기때 그 경기에 징계나 부상으로 출장을 못 하는 선수들의 사인회를열곤 했었는데, 이번 경남전은 원정이라 그러한 행사는 당연히 준비되지 않았다. 하지만, 구단측에서 자청한 것인지 성남시측의 요청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20일 오후 3시 분당구청 앞 잔디광장에서 홍철, 윤빛가람의 사인회를 개최한다고 한다. 올림픽대표 시절부터 단짝인데다가 여러모로 화제가 되는 두 선수이기에 상당히 성황을 이룰 수 있지 않을까 싶다.물론, 당일 선수단은 경남에서 리그 경기를 치뤄야 한다. 어쨌든, 근래에 구단에서 벌이는 행사 중에서는 가장 마음에 든다. 사인회에서 열심히 홍보해서 대구전과 ACL 16강전은많은 관중들과 함께 치룰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 원정에 함께 할 수 없는 팬분들은 한 번

ACL 6R 대 텐진 (A)

SIFC|2012년 5월 16일

3 - 0 승 윤빛가람 32' 요반치치 48'(<- 이현호) 68'(PK) 베스트 시나리오 달성!! 조별 예선 탈락 확정 상태에다 무관중 징계까지 겹친 텐진을 가볍게해치우고 G조1위를 확정지으며 29일 홈에서 ACL 16강전을 맞이하게 되었다. 사실상 시간을 떼우러 나온 텐진과 일단 승리만 가져가면 1위를 확정 할 수 었었던 성남과의 경기답게 아무래도 텐진쪽이 조금 더 소극적이었다. 가용자원들도 상당수 후반에 투입했고전체적인 적극성면에서도 많이 떨어졌다. 그래도 이런 경기에서 상대의 기를 살려주게되면 돌이킬 수 없는 결과가 생길 수도 있기 때문에 상당히 신중했다. 일찌감치 임종은이 부상으로 빠졌지만, 텐진의 공격진은 사샤-윤영선 듀오가 무리없이 잘막아내주었고, 임종은의 부상도 심한 편은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