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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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단식 소식

SIFC|2012년 7월 23일

= 새로 영입한 네 명의 선수의 입단식이 23일 오후에 열렸다.공식 홈페이지 링크에 인터뷰와 사진들이 게재되어있다. 용병 선수들-변성환의 경우는 복귀지만-이기 때문인지 인터뷰에서도 조금은 더 프로다운 마인드가보여서 흐뭇하다. 첫 인상에서는 일단 말이라도 예쁘게 하고 봐야 하지 않겠는가. 자엘의 경우에는 정말 공격수와 어울리는 대사들 덕분에 더 더욱 기대가 커진다. 변성환 역시 팀에서 자신에게 원하는 역할을 이미 인지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미 합격점을 주고 싶다.레이나는 피치 위에서 어느 정도 자신의 가치를 증명한 상태이기 때문에 따로 더 언급할 말이 없고,하밀은 나이가 있는 만큼 천천히 지켜봐야 할 것 같은데 팀에 그럴만한 여유가 계속 생겨주기를 바란다. 몇 번이고 속고 또 속아도 이런 상황

피스컵 준우승 그리고..

SIFC|2012년 7월 23일

선덜랜드전 1 - 0 승함부르크전 0 - 1 패 사실 말이 좋아 준우승이지. 네 팀이 참가한 대회에서 두 경기. 1승 1패의 성적이다.우리를 제외한 해외팀들은 시즌 전이라 전력상 완벽하지 않았다. 물론, 우리 팀 역시상대적으로 전력이 열세였던 점도 있었고, 이적시장과 맞물려서 변화의 시점이였던 것은 마찬가지. 그리하야, 이번 피스컵 대회를 통해 얻은 것은 에벨톤-레이나 콤비. 전반기에가 에벨톤과 박진포 둘이서어떻게든 공격을 끌어내려고 애쓰는 형국이었다면, 이제는 에벨톤 레이나 조합에 다른 선수들이 가담해서조금은 더 다양하고 깊이있는 공격을 시도할 수 있게 되었다. 특히 선덜랜드전에서의 득점은 바로 우리가기대하던 그 모습이었다. 하지만 여전히 땜빵으로 돌리는 제로톱은 파괴력이 아쉬웠기 때문에, 결

강자도 약자도 없는 피스컵 2012.

강자도 약자도 없는 피스컵 2012.

와짜용의 外柔內剛|2012년 7월 21일

지금까지 피스컵이 열리면서, 언제나 상대대비 강팀이 있으면, 약팀은 항상 존재했었습니다. 거의 예상되는 팀들이 우승권을 이루면서 피스컵을 차지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피스컵 2012는 다릅니다. 물론, 참가한 팀이 네팀이고 토너먼트로 이루어지는 경기들이기에 팀을 초청하는데 있어서도 아마 피스컵측에서도 실력차가 많이 나는 팀은 원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네 팀 모두 자신의 리그에서 중위권에 속하는 팀들이고, 객관적인 전력차가 그다지 많이 나지 않은 팀들이기에 어떠한 결과도 예상가능한 그런 대회로 일정이 치뤄지고 있습니다. 성남은 선덜랜드를 꺾고 결승전에 진출하면서 K리그의 자존심을 알렸고, 그간 부진하던 팀분위기를 새로운 에이스의 탄생을 알리면서 분위기를 급반전시키는데 성공하였습니다. 함부르크와 흐로

다가오는 피스컵, 주목해야 할 스타는?

다가오는 피스컵, 주목해야 할 스타는?

와짜용의 外柔內剛|2012년 7월 12일

피스컵 2012 개막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서 많은 축구팬들의 시선이 수원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선덜랜드, 함부르크, 흐로닝언 그리고 한국의 성남일화 이 네팀이 4일간 펼치는 축구쇼에 기대가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한국인 선수들이 활약하고 있는 네팀이 한국에 와서 경기를 한다는 것도 흥미롭고, 좀 처럼 보기가 힘든 각팀의 유명 선수들도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이번 피스컵에 대한 설렘이 느껴지네요. 그래서 각 팀에서 눈여겨 볼 선수는 누구인지, 짧게나마 글쓴이 마음대로 정해보는 그런 시간을 만들었습니다. 첫번째 선수는 선덜랜드의 에이스 스테판 세세뇽입니다. 사실 유로2012에서 활약하던 라르손과 이 두 선수중 누구를 고를까 고민을 하기도 했지만, 평소에 선덜랜드에서 좋아하던 선수인 세세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