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에플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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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티스 리그 감독에 벤 에플렉?

저스티스 리그 감독에 벤 에플렉?

오늘 난 뭐했나......|2013년 9월 11일

최근에 벤 에플렉이 배트맨 캐스팅에 올라가면서 온갖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사실 최근에 제일 미묘했던 사실은 살해협박이었는데, 배우가 이 정도 협박도 받는다는게 상당히 미묘하게 다가오기는 하더군요. 아무래도 좀 너무 독하다 싶기는 한데, 이번에는 좀 그냥 넘어가지 싶기는 합니다. 그래도 일단 이번에는 좀 더 기묘한 이야기라고 할 수 있는데, 솔직히 추측에 가까운 이야기라고 할 수도 있죠. 이번 이야기인 즉슨, 저스티스 리그에 정말로 벤 에플렉이 들어갈 거라는 이야기가 나와 있는 상황이죠. 솔직히 벤 에플렉이 감독을 한다는건 꽤 기쁜 일입니다. 영화를 상당히 잘 만드는 제작자이자 감독이기 때문이죠. 이 이야기가 루머가 아니라 진짜 성사가 된다면......저스티스 리그로

데이빗 핀처의 신작이 나옵니다.

데이빗 핀처의 신작이 나옵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3년 8월 13일

데이빗 핀처는 그동안 신작 관련해서 이야기가 굉장히 많았습니다. 일단 3부작이라고 예정되어 있는 밀레니엄의 차기작 연출에 관해서 이야기가 많았지만, 흥행 문제로 인해서 지지부진한 상태죠. 게다가 디즈니에서 제작 준비중이던 "해저 2만리"의 경우 역시 프로젝트가 보류되고 말았죠. (세간에는 2억달러에 이르는 제작비가 걸림돌이 되었다는 이야기가 있더군요.) 그래서 새로 나오는 작품이 ""이라는 작품이라고 합니다. 재미있는게, 이 작품에 주인공으로 거론되고 있는 배우는 바로 벤 애플렉이더군요. 이번에 연기할 내용이 참 재미있는데, 겉으로는 굉장히 좋은 부부인데, 마누라 실종 이후로 점점 남편의 치부가 드러나기 시작하면서 남편이 마누라의 살인범으로 몰리는 이야기라고 하네요. 과연 이

테렌스 멜릭의 신작, "투 더 원더" 포스터들입니다.

테렌스 멜릭의 신작, "투 더 원더" 포스터들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3년 1월 11일

이 영화에 관해서는 이제는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트리 오브 라이프의 충격은 아무리 해도 가시지 않아서 말이죠. 한가지 확실한건, 이번에는 하비에르 바르뎀이 무섭게 나오지 않는다는 점 정도랄까요.

아르고, 2012

아르고, 2012

아르고는 예상 하지 못했던 뜻 밖의 선물같은 영화입니다. 까놓고 시작하자면 벤 에플렉이 감독한 영화는 아르고가 처음입니다. 사실 그렇잖아요. 클린트 이스트우드 정도 되는 노장이라면 모를까, 젊은 배우의 감독 변신을 선언하는 영화들을 보는 것은 다소 용기가 필요한 일입니다. 넘치는 패기와 자의식때문에 종종 불편해지는 순간이 있거든요. 물론 영화적 완성도에 대해서도 불안감을 느끼는 편이고요. 그런데 아르고는 벤 에플렉의 감독적인 재능이 반짝반짝 빛나는 영화입니다. 이 영화는 텐션의 재미가 무엇인지 정확하게 알고 있어요. 심플한 플롯이지만 사건이 성공에 이르기까지의 모든 과정에 소홀함이 없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순간까지 긴장을 끌어 안고 가지요. 관객을 몰입하게 하는 영화예요. 아르고는 실화를 소재로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