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에플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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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려와 가능성이 교차하는 영웅 시리즈물 '저스티스 리그'

새날이 올거야|2017년 11월 17일

슈퍼맨이 사라진 뒤 지구는 또 다른 위협과 맞닥뜨리고 있었다. 암울한 외계의 기운이 전 지구를 뒤덮은 것이다. 세 곳에 분리된 채 철통 보안 속에 보관되고 있던 괴력의 물체 마더박스를 차지하기 위한 빌런 스테픈울프(시아란 힌즈)가 엄청난 물량 공세를 퍼부으면서 지구를 공습하고 나섰다. 스테픈울프가 지구에 뻗친 악의 기운으로 인해 인류는 또 다시 외계의 공포에 휩싸이기 시작한다.그들의 공격력이 예상치 않음을 직감한 배트맨(벤 애플렉)과 원더우먼(갤가돗)은 지구를 지키기 위해 또 다른 히어로와의 협업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깨닫고 아쿠아맨(제이슨 모모아), 사이보그(레이 피셔), 플래시(에즈라 밀러) 등에게 접근, 이들을 영입하기 위한 물밑 작업에 나선다. 슈퍼맨(헨리 카빌)을 필두로 배트맨, 원더우먼, 아쿠아맨,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 기대치를 크게 갖고 보기엔 좀 그랬다

하루새님의 이글루|2016년 11월 2일

감독;잭 스나이더출연;헨리 카빌, 벤 애플렉, 에이미 아담스, 로렌스 피시번DC에서 야심차게 내놓은 영화 이 영화를 개봉 첫날 저녁에 아이맥스 3D로 봤습니다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잭 스나이더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이 영화를 개봉 첫날 저녁에 아이맥스 3D 버전으로 봤습니다아무래도 DC에서 야심차게 내놓은 영화라고 할수 있는 가운데 영화를 보니확실히 기대를 안하고 봐야지 볼만하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줍니다저스티스 리그 시리즈의 시작을 알릴려고 해서 초반 서사 부분이 좀 길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_<배트맨 대 슈퍼맨>이 좀 실망스러우면 어떤가. <벤 애플렉 대 헨리카빌>이 좋았으니 다 용서됨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_<배트맨 대 슈퍼맨>이 좀 실망스러우면 어떤가. <벤 애플렉 대 헨리카빌>이 좋았으니 다 용서됨

혼자만 아는 얼음집|2016년 6월 13일

2016.4.5.대한극장 히어로물은 기본적으로 좋아해서 아무리 혹평이 난무해도 좋게 보는 편이다.이 영화도 마찬가지로 재미있게 봤다. '배트맨과 슈퍼맨이 싸우면 누가 이길까?'라는 농담반 진담반 호기심이 정말 영화로 구현되다니 그것만으로 감개가 무량했다. 전 세계 사람들의 공통적인 궁금증이었던게다. 인간은 누구나 비슷한 생각을 하는군 싶었다.아무튼 결과적인 걸로야 배트맨과 슈퍼맨이 힘을 합쳐서 악을 물리치는 셈이 되긴 하지만 그래도 둘을 쌈붙이고 정말 싸움에 휘말려서 피터지게 싸우는 걸 보는 게 심적으로 그다지 유쾌하진 않았다 -_-;;아무튼 어떻게든 싸우는 꼴을 보았으니 어린 시절부터 품어왔던 알량한 호기심은 어느 정도 해결됐다고 본다. 이번 시리즈의 첫 편을 간단하게 요약하면,악당의 이간질에 넘

나를 찾아줘 , 2014

나를 찾아줘 , 2014

in:D|2016년 3월 29일

나를 찾아줘 Gone Girl, 2014 도저히 그 정수리가 꿈에 나올까 무서웠다. 네이버에 어떤 평론가가 '핀처판 ' 라고 한 줄 적어놨는데 무척 공감. 가끔가다가 영화의 주제에 따라 영화를 너무 잘만들어서 속터지는 경우가 있는데, [나를 찾아줘]가 딱 그 격. 가면 갈수록 소름돋고 답답해 지는 것이 영화를 잘 만들었다는 반증. 그냥 보기엔 두 사람의 이야기지만, 사회 전반을 예리하게 훑어내는 감독의 능력이 대단하다. 더불어 배우들의 미친 연기도. 우연히도 앞서 봤던 [백설공주 살인사건]과 비슷한 맥락의 이야기. 그리고 또 우연히도 뒤에 인상깊게 봤던 [컴퍼니 맨]의 벤 에플렉이 주연인 영화. +2014년에 작성한 글입니다. 요즘 슈퍼맨v배트맨으로 자주 언급되는 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