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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v log. 탄막 프로젝트 - 외전 : 작업남녀

dev log. 탄막 프로젝트 - 외전 : 작업남녀

i WANT|2015년 4월 12일

만든 총알 타입 중에 유도탄이 있다. 말 그대로, 발사되면 정해진 타겟을 향해 죽을 때 까지 따라다니는 총알이다. 그런데, 아무런 제약없이 따라다니면 플레이어는 도저희 피할 수 없는상황에 이르게 된다. 그래서, 따라는 다니되 회전 반경에 제약을 줘서 플레이어의 컨트롤이 뛰어나면 피할 수 있도록 유도탄을 개선했다. 그런데, 이 유도탄을 만들면서 머리속에 탄막과는 전혀 관계없는 아이디어가 하나 떠올랐다. 테스트하면서 총알의 움직임을 가만히 보고 있자니, 총알이 아니라 주인공을 따라다니는 무언가 같았다. 첫번 째는, 인기 많은 아이돌을 따라다니는 팬이 떠올랐다.두번 째는, 인기 없는 남녀가 어떻게든 이성을 건져보려고 하는 몸부림이 떠올랐다. 그래서, 막간을 이용해 한번 만들어 보았다.

dev log. 탄막 프로젝트 - 고려 했었던 몇몇 컨셉 아이디어들

dev log. 탄막 프로젝트 - 고려 했었던 몇몇 컨셉 아이디어들

i WANT|2015년 4월 11일

꽃이 흩날리는 컨셉 이외에도 생각했었던 몇가지 컨셉. [샐리의 탄막 모험] - 작년에 출시했던 퍼즐 게임 ‘Adventure of Sally’의 연장격인 게임- 폭탄으로 부터 풍선 나라를 구하기 위한 꼬마 마녀 샐리의 모험- 폭탄들이 차례대로 보스로 나오고, 폭탄 특징에 맞는 탄막 공격을 한다.- 기존 리소스를 이용할 수 있다는 큰 장점. 샐리 등장하는 첫번 째 폭탄 [음악과 결합한 탄막 게임] - 아이튠에서 음악을 선택하면, 음악을 분석하여 탄막을 뿌린다.- 이 음악에서는 어떤 탄막이 나올지 가슴이 두근거리지 않는가?- 예전에 리듬게임을 만들어서인지, 멀 생각해도 리듬게임적인 아이디어가 한번씩은 나온다.. [길 고양기 생존기] - 길 고양이의 생존기

[DOS] 서버번 코만도(Suburban Commando.1993)

[DOS] 서버번 코만도(Suburban Commando.1993)

뿌리의 이글루스|2015년 4월 11일

1991년에 뉴 라인 시네마에서 버트 케네디 감독이 WWF 슈퍼 스타 헐크 호건을 주연으로 기용해 만든 동명의 영화를 원작으로 삼아, 1993년에 New Line Productions에서 개발, Alternative Software Ltd에서 아미가, MS-DOS, 코모도어 64용으로 배급한 액션 게임. 원작 영화의 원제는 ‘서버번 코만도’. 한국에서는 ‘헐크 호건의 람지’, ‘우주에서 온 사나이’란 제목으로 출시됐었다. 내용은 우주 저편에서 우주 전사 세프 람지가 사악한 쉬터 장군에 맞서 싸우는 이야기다. 원작 영화는 주인공 세프 람지가 쉬터 장군을 한 차례 물리친 뒤 휴가 여행을 떠났다가 우주선이 운석에 부딪치는 바람에 초공간에 빠져버려 지구에 불시착하면서 건축가 찰리 윌콕스와 만나

dev log. 탄막 프로젝트 - '꽃이 흩날리는 봄 풍경' 컨셉

dev log. 탄막 프로젝트 - '꽃이 흩날리는 봄 풍경' 컨셉

i WANT|2015년 4월 8일

지금은 대충 어떤 컨셉으로 갈지 정해졌지만, 원래 생각했던 컨셉은 ‘봄에 흩날리는 꽃들’이었다. '봄에 피는 꽃들이 바람에 흩날리는 듯이 탄막이 펼쳐지면 이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가지고 탄막 게임을 만들었다.그래서 스토리 초기 구상도 주인공이 꽃구경 나왔다가 꽃에 맞아 죽는다는 병맛같은 스토리였다. 근데 생각해보니 사계절을 표현하면 더 멋질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봄.여름.가을.겨울 이렇게 4개의 스테이지를 만들고각 계절의 풍경을 탄막화 시키면 진짜 멋지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봄에는 진달리와 벚꽃이 흩날리고, 여름에는 온총 초록으로 물든 탄막, 가을에는 당연히 단풍이지. 마지막으로 흩날리는 눈이 표현된 겨울이 나오면 죽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근데, 내 생각에 비해 주위반응이 미적지근 해서 시무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