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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v log. 탄막 프로젝트 - '꽃이 흩날리는 봄 풍경' 컨셉
지금은 대충 어떤 컨셉으로 갈지 정해졌지만, 원래 생각했던 컨셉은 ‘봄에 흩날리는 꽃들’이었다. '봄에 피는 꽃들이 바람에 흩날리는 듯이 탄막이 펼쳐지면 이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가지고 탄막 게임을 만들었다.그래서 스토리 초기 구상도 주인공이 꽃구경 나왔다가 꽃에 맞아 죽는다는 병맛같은 스토리였다. 근데 생각해보니 사계절을 표현하면 더 멋질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봄.여름.가을.겨울 이렇게 4개의 스테이지를 만들고각 계절의 풍경을 탄막화 시키면 진짜 멋지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봄에는 진달리와 벚꽃이 흩날리고, 여름에는 온총 초록으로 물든 탄막, 가을에는 당연히 단풍이지. 마지막으로 흩날리는 눈이 표현된 겨울이 나오면 죽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근데, 내 생각에 비해 주위반응이 미적지근 해서 시무룩.

Let's Snowboard. 거대한 변화의 시발점 ‘쉐도우 화이트’
* 인력 및 자금 문제로 인해 아직 게임 내에서 구현되지 못하고 있는 스토리 및 설정 입니다. 거대한 변화의 시발점 ‘쉐도우 화이트’ 더 시티의 ‘새로운 시티 만들기’ 운동의 일환으로 인해 모든 스노우보드 관련 활동이 금지된다. 갈 곳을 잃은 보더들에게 의문의 이메일 한 통이 날라 오는데, 그 이메일에는 스노우보드 파크 ‘쉐도우 화이트’의 위치가 적혀 있었다. 더 시티의 중심부로 부터 멀리 떨어진 한적한 산 속에 만들어진 하프파이프 위주의 스노우보드 파크로, 누가 어떤 목적으로 만들어 졌는지는 전혀 알려져 있지 않다. 하지만, 스노우보드를 사랑하는 보더들에게는 한줄기의 빛과 같은 곳으로, 스노우보드가 인생의 전부인 보더들이 하나 둘, 정부의 눈을 피해 이곳으로 모인다. 존재 해서는 안되는

Let's Snowboard. 억압되고 통제된 사회 속에서 피어나는 자유! 스노우보딩~
* 인력 및 자금 문제로 인해 아직 게임 내에서 구현되지 못하고 있는 스토리 및 설정 입니다. 억압되고 통제된 사회 ‘더 시티’. 더 시티의 권력자들은 깨끗하고 평등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새로운 시티 만들기’ 운동을 전개한다. 하지만, ‘새로운 시티 만들기’ 운동의 실상은 자신들의 권력에 조금이라도 위험을 끼칠 수 있는 모든 것들을 규제하기 위한 음모였다. ‘새로운 시티 만들기’운동을 통해, 만화, 게임, 익스트림 스포츠 등 수많은 것들이 규제 당한다. 반 기성세대 스포츠의 상징이자 자유, 젊음, 반항의 아이콘이었던 스노우보드 또한 규제를 피해갈 수 없었다. 스노우보드가 가진 사상은 젊은이들의 정신에 마약과 같은 영향을 끼친다는 이유아래, 스노우보드와 관련된 모든 것들이 금지된다. 먼저,
dev log. 프로토 타입 플레이 영상...
기본적인 플레이 재미를 어느정도 검정했다는 측면에서, 프로토 타입은 성공적.완성 기념으로 플레이 동영상을 찍었다. 현상범 랜덤 생성 시스템이 적용되면, 핸드폰에 넣어서 가지고 다니면서 플레이 해 봐야 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