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v log. 탄막 프로젝트 - '꽃이 흩날리는 봄 풍경' 컨셉

i WANT|2015년 4월 8일
Posts
dev log. 탄막 프로젝트 - '꽃이 흩날리는 봄 풍경' 컨셉

dev log. 탄막 프로젝트 - '꽃이 흩날리는 봄 풍경' 컨셉

i WANT|2015년 4월 8일

지금은 대충 어떤 컨셉으로 갈지 정해졌지만, 원래 생각했던 컨셉은 ‘봄에 흩날리는 꽃들’이었다. '봄에 피는 꽃들이 바람에 흩날리는 듯이 탄막이 펼쳐지면 이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가지고 탄막 게임을 만들었다.그래서 스토리 초기 구상도 주인공이 꽃구경 나왔다가 꽃에 맞아 죽는다는 병맛같은 스토리였다. 근데 생각해보니 사계절을 표현하면 더 멋질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봄.여름.가을.겨울 이렇게 4개의 스테이지를 만들고각 계절의 풍경을 탄막화 시키면 진짜 멋지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봄에는 진달리와 벚꽃이 흩날리고, 여름에는 온총 초록으로 물든 탄막, 가을에는 당연히 단풍이지. 마지막으로 흩날리는 눈이 표현된 겨울이 나오면 죽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근데, 내 생각에 비해 주위반응이 미적지근 해서 시무룩.

Related Posts

3 posts

"우승 도구인가, 티켓 팔이용인가?" 손흥민 0점 슈팅에 터진 분노, LAFC는 소니를 소모 중

prologue LAFC가 댈러스를 꺾고 5연승이라는데 기분이 참 묘한 건 왜일까? 우리 소니는 슈팅 한 번에 평점 6.7이라는 팀 내 꼴찌 성적표를 받았기 때문이다. 단순히 골을 못 넣은 게 아니라, 월클을 데려다 놓고 쓰는 꼴을 보니 속이 뒤집어지는 게 아닐까? 오늘, 이 글에서는 손흥민의 득점포를 침묵시킨 LAFC의 구조적 결함과, 구단이 소니를 '우승 병기'가 아닌 '마케팅 수단'으로만 쓰고 있다는 의혹의 실체를 파헤쳐 본다. 슈팅 1회의 굴욕, 소니를 가둔 댈러스의'질식 수비' 댈러스전 기록을 보면 한숨부터 나올 것이다. 90분 내내 슈팅 단 1회, 박스 내 터치 역시 3회에 불과했다. 상대 감독이 경기 전부터.......

배준호 선수, 손흥민 존의 위력적인 슈팅이 필수일까? 성장 가능성과 과제 분석

배준호 선수, 손흥민 존의 위력적인 슈팅이 필수일까? 성장 가능성과 과제 분석

최근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리그) 스토크 시티에서 맹활약하며 '스토크의 왕'이라는 별명까지 얻은 배준호 선수에 대한 관심이 날로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뛰어난 드리블과 탈압박 능력으로 팬들의 눈을 사로잡은 그이지만, 일각에서는 "과연 배준호 선수에게 손흥민 선수만큼의 위력적인 슈팅 능력이 필요한가?"라는 질문을 던지기도 합니다. 공격 자원으로서 더 높은 무대인 프리미어리그(EPL)로 진출하기 위해 그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오늘은 배준호 선수의 현재 플레이 스타일을 분석하고, 손흥민 존(Sonny Zone)으로 대표되는 득점력이 그에게 갖는 의미를 심층적으로 다뤄보겠습니다. 1. 스토크 시.......

865~866. 건즈, 고어&카놀리 시리즈

865~866. 건즈, 고어&카놀리 시리즈

MAIZ STACCATO|2024년 11월 6일|만화/애니

이번 클리어리스트는 PS4로 나온 2인용 런앤건 게임이죠, 건즈,고어&카놀리 입니다. 제목 그대로 고어해서 좋아했어요. 두 편이 출시되었고 모두 클리어 했습니다. 본 리스트는 개인의 클리어 리스트이므로 실제 발매 리스트와는 다름을 밝힙니다. 건즈,고어&카놀리 - PS4 메탈슬러그를 기대했지만, 자코들도 방어도가 조금 큰 탓에 상쾌한 면은 다소 적었던 게임입니다. 멀티 플레이가 된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네요. 느와르 분위기에서 좀비가 발생한 세계관의 독특한 느낌이 좋네요. 건즈,고어&카놀리2 - PS4 전작을 재미있게 해서 기대했지만, 크게 발전된 요소가 없이 콘텐츠가 확장된 느낌의 후속입니다. 전작을 재미있게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