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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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2 posts알라딘, 1992
어떻게보면 의 성반전 버전인 셈이다. 미천한 신분 또는 좋지 않은 상황에 놓인 주인공이 자신이 감히 쳐다볼 수도 없는 왕족에게 반해 요술 전공 조력자의 힘을 빌어 그 사랑을 쟁취하는 이야기니까 말이다. 다만 앞서 말했듯 인물들의 성별이 반대로 설정되어 있다는 게 특이점. 디즈니 프린세스 라인업 중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산하는 자스민의 영화이기도 하다. 1992년에 나온 디즈니 애니메이션 여주인공 치고 꽤 진취적인데다 기존 디즈니 프린세스들과는 확연히 다른 스탠스를 취하고 있는 인물처럼 보이거든. 일단 남성중심사회에서 왕족으로서 인정받으려 하는 것도 그렇고, 특별한 능력은 없지만 목적 달성을 위해서라면 관능적인 미인계를 쓸줄 안다는 점에서도 그렇고. 이 캐릭터를 가이 리치가 어떻게
알라딘(Aladdin, 2019)
디즈니가 과거 르네상스 시절 작품들(물론 그 이전 시대 것들도)을 하나씩 실사화 해서 수명연장을 꾀하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제작된 실사판 알라딘을 봤습니다. 사실 원작이라 할 수 있는 애니메이션 1992년작 알라딘의 경우 당시 개인적으로 굉장한 기대를 가지고 개봉일에 극장에 갔는데 말이죠...영화 끝날 때 상당한 실망을 했던 기억이 있네요. 그 결정적인 이유는... 주인공인 알라딘이 너무 속물 근성을 가진 캐릭터로 나와서 도저히 공감을 못하겠더라구요. 특히 왜 저넘이 '진흙속의 다이아몬드'인지 여전히 이해가 안가고 있습니다. 물론 극중에서 나름 좋은 성품을 가진 것으로 묘사하려는 부분은 있지만 그것들도 너무 작위적으로 느껴졌고 마지막 소원을 통해 적당히 마무리하는 느낌이 너무 컸어요. 그러나 알라딘의 영상
[Orlando] Disney World 디즈니 월드 다녀와서
올랜도에 위치한 디즈니 월드에 다녀왔습니다. 이미 기억은 흐릿해지기 시작했지만 기억을 살려 적어봅니다. 어디까지나 해외여행에 익숙하지 않은 초짜가 땅바닥 짚어가면서 적은 내용이고, 이미 준프로에 가까우신 분들이 많으니 참고만 하여 주시고 디테일이나 진위 증명은 꼭 ! 검색을 하셔요... 저는 책임지지 않습니다. ㅠㅠ 디즈니 월드에 방문에 필수적인 것은 디즈니 월드 티켓과 숙소입니다. 디즈니 월드 홈페이지https://disneyworld.disney.go.com/숙소 디즈니 월드는 방대하기 때문에 놀이동산 안쪽부터 근교까지 수많은 숙소 선택지가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디즈니 월드 공식 홈페이지에서 디즈니 월드 리조트를 예약하시길 강력하게 추천드립니다. 디즈니 월드 리조트로 이름 붙여진 숙소들은 올랜
"알라딘" 실사판 예고편 입니다.
이 영화에 관해서 솔직히 좀 미묘하게 다가오는 상황입니다. 나름대로 괜찮아 보이기도 하지만, 덤보를 봐서는 디즈니가 아직까지도 상황에 따라 매우 갈리는 느낌이 될 거라는 생각이 들기도 해서 말입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이 영화에 관해서 아무래도 미묘하게 다가오는 지점들도 좀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도 일단 적어도 이 영화가 망하지는 않을 거라는 생각도 어느 정도 들긴 합니다. 덤보의 상황을 보고서 그냥 두지는 않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나마 자파가 멋져서 보게 될 것 같기도 합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이미지는 좋네요.


![[CV] [Comi] 'ダンダダン'(단다단) 24권. 레드 바론](https://img.zoomtrend.com/2026/06/11/1781228393-EB829CED838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