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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까서 행복하십니까? 왜곡보도는 하지맙시다!

K리그 까서 행복하십니까? 왜곡보도는 하지맙시다!

긴린코 호수..|2013년 6월 24일

아이고.. 오늘은 경향신문이.. K리그 관중없어서 썰렁하다는 까대기 기사를 시전하셨네요... 그치만 보시다시피 저기는 원정석과 가까운 곳이 아니던가요?? 그치만 현실은 17,845 명! 아무리 그래도 있는대로를 보도하셔야죠? 저거 박주미존이자나요? 박주미존으로 촬영하고 썰렁하다고 하시면 안되죠! 게다가.. 올초 부터 FC서울이 2층 관람석을 사용하지 않아서 저렇게 천으로 가려놓은건데... 시즌시작 3개월만에 보셨나요? ㅋㅋ 기사도 < 썰렁한 관중석을 가리듯...> 드립까지 치셨네요? 저 기사 링크도 담고 싶지만, 현재는 기사가 '삭제' 되었네요? 축구팬들의 입김이었는지.. 어떤일인지 모르겠지만... 솔직히 짜증나는 기사네요. 저 기사 올린 기자는 자기땜에 다른 기자들까지 함께 욕먹는건

[52] 한국축구를 바라보는 불편함들..

[52] 한국축구를 바라보는 불편함들..

긴린코 호수..|2013년 6월 22일

▶ 최강희 감독 부임초와는 너무다른 현재의 분위기.. 조광래 감독을 경질하고 마땅한 대표팀 감독을 찾지 못해 찾은 것이 바로 전북 현대 최강희 감독이 아니었나? 당시에도 최강희 감독은 대표팀 감독직에 대해서 분명히 '거절'한다고 했지만, 결국 축협의 요청과 언론과 여론에 떠밀려서 감독이 된 것은 자명한 사실이 아니던가? 그때도 최강희 감독은 분명히 말했다. "월드컵 진출을 확정지으면, 대표팀 감독직을 내려오겠다"하고... 지금 생각해보면 최강희 감독은 약속을 지켜냈다. 실망스런 경기력과 이란전 승패 유무를 떠나서, 어찌됐든 약속은 지켜냈는데.. 왜이렇게 말들이 많을까? 자신은 월드컵을 가기에는 부족하다며 그래서 최종예선까지만 한다고 했던 분이아닌가? 최 감독의 말은 달라진 게 아무것도 없는데.. 비판을 넘어

[K리그] 서글퍼만 보였던 K리그 30주년 올스타전

無我之境|2013년 6월 22일

왜 하필 날짜를 금요일 저녁으로 잡았을까요? 그것도 8시가 아닌 퇴근하기에도 바쁜 7시에 말입니다. 공중파 방송을 타기 위해 방송 시간을 양보한 것일까요? 그럴 거라면 차라리 주말 오후 경기가 더 낫지 않나요? 관전하는 관중들이 조금 더울려나요...어쨌든 멋진 일정 덕분에 상암의 관중석이 텅 비었습니다. TV로 시청할 때는 만 명이 안 될 줄 알았는데, 그래도 집계를 보니 만 명은 가까스로 넘겼더군요. 물론 최근의 부진했던 국대 퍼포먼스를 감안하면 일정을 다르게 조정했다고 해서 관중이 더 많이 왔으리라는 보장은 없습니다만, 연맹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한 것인지는 여전히 의문스럽니다. 애초에 크게 기대하지는 않았지만, 30주년 기념 올스타전이 침울해진 축구계와 팬들의 기분을 전환시켜 줄 수 있는 장이

<축구여행>[고양종합운동장] K리그챌린지 고양HI FC vs 광주FC

<축구여행>[고양종합운동장] K리그챌린지 고양HI FC vs 광주FC

긴린코 호수..|2013년 6월 20일

지난주 일요일날엔 집에서 가장 가까운 고양종합운동장에 다녀왔습니다. 고양HI FC와 광주FC의 경기였죠? 경기결과는 광주의 1:0 승리로 끝난 경기입니다. 이 경기장을 찾은게 얼마만인가요? 예전에 고양KB가 내셔널리그 우승하고도 승격거부했을 때가 마지막이었으니까.. 한 5~6년은 지난것 같네요. ㅎㅎ 티켓값은 일괄 9천원 입니다. 청소년은 5천원인가 했던것 같아요. 여튼.. 티켓구입후 경기장에 입장! 많은 분들은 아니지만, 한쪽에는 나름 열심히 응원하시는 분들도 계시네요~ 이날 관중은 총 520명이었지만... 제가 있는 관중석 분위기는 썩~ 나쁘진 않았어요. 고양의 빈약한 공격력덕에 한골도 넣지 못한 홈팀이지만.. 그래도 나름 열심히 응원하시더라고요. 진정 이분들이 축구를 찐짜 즐기고 계시는게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