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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16R] 전북vs성남, 16년전의 윤정환의 골이 생각나네~ (이동국 횡당골)

[K리그 16R] 전북vs성남, 16년전의 윤정환의 골이 생각나네~ (이동국 횡당골)

긴린코 호수..|2013년 7월 4일

사실, 야근이라서.. 전북 대 성남 경기를 제대로 보지 못했습니다. 그냥 틈틈히 모바일로 전북자체중계를 보고 있었는데요. 경기가 진행되지 않아서 진행자의 말을 살짝 들어보니, 이동국이 공을 성남에 돌려주는 과정에서 찬 공이 바로 골로 연결되는 장면땜에 당황한 성남이 경기진행을 하지 못하고 있는거더라고요? 이동국의 황당골은 유튜브영상이 올려지지 않는 관계로 아래 링크로 대처 합니당 문득 예전 1997년 K리그 개막전이 생각났습니다. 오늘과 유사한 골이 펼쳐졌었죠? 그 주인공은 사간 도스 감독인 윤정환이었고요~ ㅋㅋ 이때는 부천이 골을 다시 내주기 위해 수비를 소극적으로 하자, 그걸 이해 못한 용병만이 열심히 수비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는데.. 이번에는 골키퍼 최은성이 멋진 슈팅(?)으로 자책골을

[K리그] 16R - 신화용 덕분에 이겼다

無我之境|2013년 7월 4일

포항 1 : 0 서울 경기는 전반적으로 포항이 주도한 경기. 하지만 골이 안 터짐. 그래서 속 터짐. 정확도가 떨어지는 패스 축구라니...영점 조정 다시 해야할 것 같습니다. 특히, 골문 가까이 갈수록 날이 너무 많이 무뎌지는 것 같아요. 상대 골문 근처에서도 단칼에 베어 버릴 수 있는 포항의 패싱 축구가 되길 바랍니다. 칼이 안드니, 결국 경기 막바지에 신화용이 비장의 무기를 꺼내 듭니다. 골킥 한 방으로 일거에 서울의 수비를 무너뜨려 버리네요. 오늘은 신화용이 짱! 근데, 신화용 보면서 성남에서 뛰고 있는 이승렬이 계속 떠올랐습니다. 둘이 많이 닮은 것 같아요. 내 눈에만 그런가. 황지수, 김태수, 황진성, 노병준 부상. 포항의 중원이 많이 흔들리겠는데요. 큰 부상들이 아니었으

[K리그 13R] 수원v전북戰 - 이러다가 다시 천적될라;;; (하이라이트)

[K리그 13R] 수원v전북戰 - 이러다가 다시 천적될라;;; (하이라이트)

긴린코 호수..|2013년 6월 27일

작년까지는 전북이 2008년이후 계속해서 수원을 이겨왔는데, 올해 전북 홈경기에서 수원에게 덜미를 잡힌 이후에 수원에게 또 졌네요... 이거 예전이랑 반대로 천적관계 되는건 아니겠죠? ㅠㅠ;;; (전북>수원 ===> 전북

[K리그] 14R - 흥미로운 포인트가 있었던 경기들

無我之境|2013년 6월 24일

논문 통계 돌릴 것도 있었고, 포항 경기가 없기도 해서 오늘 경기들은 신경을 끄고 있었는데, 뒤늦게 결과들을 살펴 보니 꽤 흥미롭더군요. 경남 6 : 0 대전 페트코비치 감독의 K리그 복귀전. 대전을 상대로 엄청난 대승을 거뒀는데 이것은 페트코비치 감독의 효과일까요? 경남이 과연 이 상승세를 이어서 후반기 다크호스로 떠오를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참고로 경남의 다음 상대는 전북. 페트코비치 감독의 효과가 상위팀을 상대로도 유효할 지는 곧 증명이 되겠네요. 대구 5 : 3 울산 휴식기 동안 대구와 울산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야구 스코어를 방불케 하는 난타전 끝에 대구가 시즌 첫 승을 신고하였습니다. 대구의 다음 상대는 부산. 이번 라운드 경남 못지 않은 화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