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

포스트: 636|조회수: 0|ORGANIZATION
Items

Posts

636 posts

올해 즐길 닌텐도 스위치 게임 구입 완료

일단 다섯 개만 구비해 뒀습니다. 제가 좀 충동적으로 사는 편인데, 이번에 하필 '어린이날' 대목에 걸려서, 중고 게임이 별로 없더라고요. 결국 세 게임 3개, 중고 게임 2개. 게임은 슈퍼로봇대젅 30, 슈퍼로봇대전 T, SD 건담 GG 크로스레이, 어쌔신 크리드 에지오 콜렉션, 영웅전설 섬의 궤적 1... 남들이 다 추천하는 게임들은 없네요- 이게 다 충동적으로 사면 자동적으로 건담 관련 게임에 손이 먼저 가는 탓입니다. 그 와중에서 SD 건담 GG 크로스레이는 우주 세기 건담은 안 나온다고 해서 쇼크 먹었습니다. 더불어 초대 특전이 2020년 11월에 끝나는 거 알고 더블 펀치. 어쩐지 새 거가 싸더라 했어요...

자가 격리는 마리오와 함께

Dark Ride of the Glasmoon|2022년 3월 16일

이달 초 몸살기가 온다 싶더니 코로나19 확진이 두둥~ 한주간 자가 격리를 해야만 했습니다. 듣기로는 무증상도 많다더만 저는 코감기 목감기 몸살감기 증상이 2배 강도로 몰려오는 터에 처음 며칠은 아주 죽겠더라구요. 3일쯤 지나 열도 내리고 살만해지니 흘러가는 아까운 시간들! 뭐 만들 몸상태도 아니고(그래도 벌여놓은거 하나 마무리는 했네요) 뭐 읽을 정신도 아니기에 TV 없는 골방에서도 할 수 있는 스위치를 꺼냈습니다. 아 진짜 이 거치/휴대 컨셉은 대상감!! 내가 이럴 줄 알고~는 아니지만 하여간 가져다놓고 아직 플레이하지 않은 게임이 있었거든요. 닌텐도 스위치로 정주행하는 슈퍼 마리오 시리즈의 마지막 조각, "3D 월드 + 퓨리 월드"! 저 요정들이 어디서 튀어나왔는지

젤다의 전설의 전설

Dark Ride of the Glasmoon|2022년 1월 17일

기억하는 아재도 왕왕 계시겠지만, 어릴적 동네 문방구에서 팔았던 잡다한 장난감들 중에 '죨리 게임'이라는 보드 게임 시리즈가 있었습니다. 비디오 게임이라고는 좀 사는 집 친구가 재믹스(MSX호환)를 즐기는 정도였고 닌텐도(패미컴)의 이름은 환상종 취급을 받던 시절에 다양한 포맷과 룰을 가진 보드 게임들은 아이들의 흥미를 끌기에 충분하고도 남았죠. 삼십 번대인지 사십 번대인지까지 하여간 사촌 동생과 함께 코묻은 용돈을 모아 나오는 족족 죄다 사모았던 기억이 있는데, 그중 초기 넘버인 3번으로 "마왕성의 결투"라는게 있었습니다. 물론 죨리 게임을 비롯하여 문방구에 난립하던 보드 게임 시리즈가 일본 게임의 해적판이며 그 대다수가 패미컴의 히트 게임을 컨버전한 거라는걸 알게된 것은 좀더

뜨거운 주먹을 날려라

Dark Ride of the Glasmoon|2022년 1월 3일

새해 첫 포스팅이 게임 관련이라는건 살짝 당황스럽지만 어쨌거나 가볍게 시작해 봅시다? 지난 크리스마스 - 새해 시즌에 새로운 접대용 게임으로 활약한 것은 "암즈(ARMS)"였습니다! 출시된지 무려 5년 이상 지난 구닥다리(?) 게임이죠. 현재의 ver.5.4가 최종판인 듯. 스위치 초기 쉽고 새로운 3D 격투 게임을 표방하며 나왔으나 누적 판매량이 고작(??) 2백만장 남짓을 기록하면서 후속작 소식 없이 망작 취급을 받는 작품입니다. 조이콘을 좌우 하나씩 양 손에 잡고 오른팔 왼팔 펀치를 날린다는 매우 직관적인 콘셉트가 다소 복싱에 가깝다보니 왕년 "펀치 아웃!" 시리즈의 정신적 후속작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하지만 처음에는 '이렇게 신박할수가!'를 외쳤던 이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