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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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스터 게임의 실망스러운 변천사

89세 동정 최노인|2021년 11월 18일

포켓몬스터 다이아몬드&펄(2009년) 포켓몬 유나이트(2020년) 그리고 2021년 최신작인 포켓몬스터 브릴리언트 다이아몬드(다이아몬드&펄 리메이크작) 이렇게 놓고 보니 시간이 갈 수록 퇴보하고 있다는 느낌이 드는군요. 그래픽의 발전은 커녕 도리어 유저들이 비선호하는 SD화로 역행 중인 포켓몬 게임시리즈의 근황입니다. 그러나 포켓몬스터라는 IP가 가진 엄청난 상품성으로 인해 매 신작마다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고, 어느 정도의 판매량으로도 그 인기를 입증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는 점이 놀라운 부분이겠죠. 물론, 갸뜩이나 1천마리가 넘는 포켓몬들이 등장하게 되어버리는 현실에서 포켓몬들의 배틀 애니메이션 효과나 NPC혹은 주인공 캐릭터의 모델링을

2020년 닌텐도 매출액의 위엄

89세 동정 최노인|2021년 10월 21일

2020년도 닌텐도사의 매출액은 우리나라 메이저 게임회사들의 매출액을 전부 합친 것보다도 훨씬 높습니다. 모바일 게임 시대에 아직도 자체 휴대용 게임기로 시장을 공략하려는 닌텐도의 행보를 보고 시대에 뒤쳐졌다고 지적하는 의견도 있었으나 결국 선택의 결과는 매출액이 말해주는 것 같습니다. 엔씨 소프트사의 경우 간판게임인 리니지가 오래 전부터 많은 사랑을 받아왔는데, 수 백에서 많게는 수 천만원 까지 일반적인 수준의 현금으로는 접근 불가할 정도로 플레이어들에게 차원이 다른 과금이 요구되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매출액은 닌텐도의 11%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는 것도 놀라운 부분입니다. 그 외 나머지 게임사들도 닌텐도 못지 않게 많은 과금을 요구하는 게임임에도 불구하고 이들을 모두 합친 것조차 닌텐도에 비할

닌텐도의 흥행과 몰락, 부활까지- 닌텐도 컴플리트 가이드

재작년부터인가요? 한국에도 레트로 게임기 관련 서적이 많이 번역되고 있습니다. 컴플리트 가이드 시리즈가 스타트를 끊었고, 퍼펙트 카탈로그 시리즈가 뒤를 잇고 있죠. 비슷해보이지만 서로 색이 다릅니다. 컴플리트 가이드가 나온 게임을 쭈욱 수록한 사전 느낌이라면, 퍼펙트 카탈로그는 읽을 거리가 좀 더 많은 홈쇼핑 카탈로그 느낌입니다. 아, 그래서 카탈로그인가요- 아무튼, 그래서 두 시리즈를 다 사모으다, 얼마 전에 퍼펙트 카탈로그 시리즈를 남기고 컴플리트 가이드 시리즈는 정리했습니다. 저는 콜렉터가 아니고, 그냥 추억을 간직하고 싶은 건데, 컴플리트 가이드는 콜렉터를 위한 가이드북 같았거든요. 기종별로 나오는 속도도 좀 늦고... 그랬는데, 이번에 마지막으로(?) 한 권을 사게 됩니다.

닌텐도 스위치 OLED 모델 등장? 이상한 타이밍..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Nintendo Switch(OLED 모델) 2021년 10월 8일 희망소비자가격 415,000원에 발매 (닌텐도 코리아) 닌텐도에서 뜬금없이 7인치 OLED를 채용한 닌텐도 스위치 제품을 내놓았습니다. 스위치 업그레이드형에 대해서는 이야기가 많았습니다만... 실제로는 그런 성능적인 향상은 전혀 없이 디스플레이가 OLED로 바뀌고 좀 더 커진 것 외에는 큰 차이없는 기종이 나왔습니다. 스탠드가 좋아진 것하고 스위치 거치형 독에서 유선랜이 생긴 것 말고는 변화가 없습니다. (내장 메모리 늘어난 부분은 있지만...) 도대체 이 상황에서 왜 아직도 성능 업그레이드를 안 하는 거냐? 생각이 들 수 밖에 없지요.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닌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