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펜던스데이리써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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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펜던스 데이 : 리써전스' 북미 개봉 첫날 성적

'인디펜던스 데이 : 리써전스' 북미 개봉 첫날 성적

20년만의 속편 '인디펜던스 데이 : 리써전스'는 전작과 마찬가지로 롤랜드 에머리히 감독 연출, 그리고 거의 대부분의 배우가 20년 동안 나이 든 모습 그대로 참전했습니다. 4068개관에서 개봉해서 첫날인 금요일 1680만 달러로 데일리 차트 2위 데뷔. 웬만하면 1위도 할만한 성적인데 '도리를 찾아서'가 2주차에도 너무 강력하군요. 첫주말 수익 예상치는 4800만 달러 정도로 나오고 있는 상황. 제작비가 1억 6500만 달러 짜리 블록버스터임을 감안하면 북미 흥행은 나쁘지 않은 출발이 될듯. 해외 흥행이 어떻게 되느냐가 관건일 것 같습니다. 북미 평론가들은 혹평, 관객평 역시 좋지 않군요. 역시 잘하는 것과 못하는 것이 너무 뚜렷한 영화라... 'Free State of Jones'

인디펜던스 데이 : 리써전스 - 바보같지만 매력이 넘치는 영화

인디펜던스 데이 : 리써전스 - 바보같지만 매력이 넘치는 영화

오늘 난 뭐했나......|2016년 6월 26일

이 영화도 결국 개봉일이 잡히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기대를 하고 있던 영화인데, 영화가 결국 상당히 몰리는 경향을 보이고 말았네요. 덕분에 배치 다시 하고, 다른 블로그의 경우에는 아예 편집을 다시 하고 있는 상황도 약간 벌어지게 되었습니다. 그렇다고 뺄 수도 없었던 것이 이 영화에 고나해서 아무래도 기대를 하고 있었던 부분이 꽤 있었기 때문입니다. 물론 최근에 몇몇 영화의 경우에는 보고 싶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냥 제외 하는 상황도 벌어지기는 했지만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의 1편을 봤던 것은 친구네 집이었습니다. 당시에 극장에서 개봉한다고 엄청나게 광고를 했었는데, 당시에 제가 살던 동네가 정말 심각하게 산동네이다 보니 영화를 보러 가는 것 자체가 정말 영화

인디펜던스 데이 리써전스 - 진부함 덜하지만 재미도 사라져

인디펜던스 데이 리써전스 - 진부함 덜하지만 재미도 사라져

※ 본 포스팅은 ‘인디펜던스 데이 리써전스’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외계인 침공을 막아낸 지 20년 뒤 인류는 외계인의 첨단 기술을 받아들여 고도의 기술 문명을 누립니다. 20년 전 미국 대통령이었지만 현재 폐인처럼 지내는 토마스(빌 풀먼 분)는 외계인의 상징에 대한 강박에 시달립니다. UN의 월면 기지에는 외계인의 미확인 비행체가 접근해 긴장감이 감돕니다. 전편 캐릭터 다수 재등장 롤랜드 에머리히 감독의 ‘인디펜던스 데이 리써전스’는 1996년 작 ‘인디펜던스 데이’의 속편입니다. ‘재기’를 의미하는 ‘Resurgence’라는 부제에서 드러나듯 외계인들이 20년 전 패배를 설욕하기 위해 지구를 재침공합니다. ‘인디펜던스 데이’의 중요 등장인물들은 ‘인디펜던스 데이 리써

인디펜던스 데이 : 리써전스 - 역시 롤랜드 에머리히야!

인디펜던스 데이 : 리써전스 - 역시 롤랜드 에머리히야!

아이맥스 3D로 보고 왔습니다. 그리고 이 상영관 선택에 대단히 만족했어요. 결론적으로 딱 롤랜드 에머리히다운 영화입니다. 좋은 점도, 나쁜 점도 다 롤랜드 에머리히 영화에요. 잘하던 것들은 정말 잘했고 못하던 것들은 여전히 못하죠. 기대치를 거기에 맞추고 간다면 신나게 즐기다 올 수 있을 거에요. 저처럼. 영화를 보면 두드러지는 것은 역시 중국의 영향력입니다. 요즘 할리우드는 도저히 중국 시장을 신경 쓰지 않을 수 없고, 중국인 배우가 작중에 등장하냐 아니냐가 중국 시장에서 벌어들인 돈의 수익률에도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좀 더 적극적으로 중국 배우를 캐스팅하게 되었죠. 이 영화는 그중에서도 아주 노골적입니다. 이 정도로 노골적인 경우는 '트랜스포머 : 사라진 시대' 이후로 처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