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펜던스 데이 : 리써전스 - 바보같지만 매력이 넘치는 영화
By 오늘 난 뭐했나...... | 2016년 6월 26일 |
이 영화도 결국 개봉일이 잡히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기대를 하고 있던 영화인데, 영화가 결국 상당히 몰리는 경향을 보이고 말았네요. 덕분에 배치 다시 하고, 다른 블로그의 경우에는 아예 편집을 다시 하고 있는 상황도 약간 벌어지게 되었습니다. 그렇다고 뺄 수도 없었던 것이 이 영화에 고나해서 아무래도 기대를 하고 있었던 부분이 꽤 있었기 때문입니다. 물론 최근에 몇몇 영화의 경우에는 보고 싶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냥 제외 하는 상황도 벌어지기는 했지만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의 1편을 봤던 것은 친구네 집이었습니다. 당시에 극장에서 개봉한다고 엄청나게 광고를 했었는데, 당시에 제가 살던 동네가 정말 심각하게 산동네이다 보니 영화를 보러 가는 것 자체가 정말 영화
"테이큰" TV 시리즈 예고편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6년 12월 27일 |
이 시리즈가 나온다는 이야기는 예전에 듣기는 했습니다. 아무래도 영화에서는 더 이상 이야기를 하기 쉽지 않은 상황이라는 생각도 들고 하니, 새로운 시리즈를 이끌고 가기 위해서 TV로 간다는 이야기가 있어 왔기는 했죠. 이 와중에도 리암 니슨이 나온다 만다 하는 이야기도 있어 왔습니다. 이번 결과물로 봐서는 제가 최초에 들었던, 브라이언 밀스의 과거 이야기가 나올 거라는 쪽이 맞았던 것 같습니다. 젊은 배우가 나오고 있으니 말이죠. 이미지는 최대한 비슷하게 뽑기는 했네요. 그럼 영상 갑니다. 영상은 그닥;;;
"파라노만" 블루레이를 드디어 샀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9년 12월 8일 |
이 타이틀을 드디어 샀습니다! 타이밍 놓쳤다가 정말 힘들게 구했네요. 당시에 3D 합본으로 나왔습니다. 2D와 3D 통합판이죠. 서플먼트가 꽤 되긴 하는데, 음성해설에 자막이 지원이 안 됩니다. 디스크 이미지 참 묘하네요. 내부 이미지 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이 영화, 정말 힘들게 구했네요. 이거 때문에 수원까지 갔다 왔어요.
"알라딘" 실사판 예고편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9년 4월 28일 |
전혀 다른 이야기를 해야겠습니다. 솔직히 이 영화 예고편을 보면서 다른 생각만 줄창 들었는데, 그도 그럴 것이 이걸 쓰는 날에는 정말 개고생을 했기 때문입니다. 안 써지는 리뷰를 억지로 부여잡고 쓰고, 혼자 앉아 있는 상태에서 억지로 모든 것을 끌고 가는 상황이 벌어졌기 때문입니다. 이런 상황이 수도 없이 벌어지기는 하지만, 이래저래 심적으로 힘든 상황에서 하다 보니 더 심하게 코너에 몰리는 상황이 벌어지더군요. 하지만 미리 안 해 놓으면 나중에 힘들어진다는 사실 때문에 그냥 밀어붙였습니다. 어쨌거나 예고편 갑니다. 지니는 정말 적응 안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