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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posts인디펜던스 데이: 리써전스 (2016) / 롤랜드 에머리히
출처: IMP Awards 외계인과의 전투에서 살아남은 사람들이 악몽과 기괴한 환상에 시달리는 가운데 인류는 외계인에게서 얻은 기술을 발전 시켜 첨단 무기와 방어선을 구축한다. 하지만 아프리카에 있는 외계인 전투함의 잔해에서 구조신호를 발견하고 곧 달에 미지의 외계 존재가 나타난다. 지구를 쳐들어온 외계인을 무찌른 [인디펜던스 데이]의 속편. 현재의 지구와는 다른 대체 역사를 보낸 인류는 똘똘 뭉쳐 외계인의 다음 침략에 대비하지만, 더 강한 군대와 신무기를 가지고 외계인이 나타난다는 이야기가 골자다. 딱 속편을 위한 이야기. 전편에 이어 등장하는 인물도 있고, 전편과 연결점을 가진 인물도 있어서 정통 속편은 분명하지만 물량을 늘려 전편의 아이디어를 확대재생산하는 속편의 안이한 법칙을 따르는 작품이라

인디펜던스 데이 리써전스 - 진부함 덜하지만 재미도 사라져
※ 본 포스팅은 ‘인디펜던스 데이 리써전스’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외계인 침공을 막아낸 지 20년 뒤 인류는 외계인의 첨단 기술을 받아들여 고도의 기술 문명을 누립니다. 20년 전 미국 대통령이었지만 현재 폐인처럼 지내는 토마스(빌 풀먼 분)는 외계인의 상징에 대한 강박에 시달립니다. UN의 월면 기지에는 외계인의 미확인 비행체가 접근해 긴장감이 감돕니다. 전편 캐릭터 다수 재등장 롤랜드 에머리히 감독의 ‘인디펜던스 데이 리써전스’는 1996년 작 ‘인디펜던스 데이’의 속편입니다. ‘재기’를 의미하는 ‘Resurgence’라는 부제에서 드러나듯 외계인들이 20년 전 패배를 설욕하기 위해 지구를 재침공합니다. ‘인디펜던스 데이’의 중요 등장인물들은 ‘인디펜던스 데이 리써

20년만에 만나는 인디펜던스 데이
인디펜던스데이가 나온지가 벌써 20년이 흐른 줄은 몰랐다.시간이 빨리 흐른다고 느끼는 것이... 아직도 나에게는 인디펜던스 데이는 최신 영화 중의 하나라고만 생각했었는데,이미 20년의 시간이 흘렀다는 것이... 어제 인디펜던스 데이:리써전스를 보자마자 추억때문에, 집에서 다시 인디펜던스데이 원작을 보았다.다시 보면서 20년의 세월을 실감할 수 있었다. 당시에는 실감나던 그 CG들의 어설픔이란... 어쨋든... 일단 원작의 스케일이 워낙 커서, 그 당시의 스케일을 넘어서려고 노력한 모습들이 보였다. 예를 들면 mother ship의 사이즈가 원작의 그것과는 비교 불가로 커졌다... 땅에 다리를 하나씩 박고 있는 것이 mother ship이다. 영화속의 대사에 따르면, 대서양 전체가 mothe

인디펜던스 데이 - 진부한 정서, 설득력 없는 설정, 속편은?
※ 본 포스팅은 ‘인디펜던스 데이’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 대도시 상공을 거대 UFO가 장악합니다. 미국 정부는 UFO와의 의사소통을 시도하지만 애꿎은 군인들만 전사합니다. 외계인의 공격이 시작되자 지구인들은 절멸의 대위기에 봉착합니다. SF 영화 오마주의 흔적들 롤랜드 에머리히 감독의 1996년 작 ‘인디펜던스 데이’는 압도적인 외계인의 침략에 맞서는 지구인들을 묘사하는 SF 영화입니다. 외계인의 침략은 할리우드 SF 영화의 단골 소재입니다. 극중에서는 외계인의 침략을 묘사한 흑백 영화로 2008년 리메이크된 바 있는 1951년 작 ‘지구가 멈추는 날’의 TV 방영 장면이 삽입되기도 합니다. 공중에서 구름을 가르고 등장하는 거대 UFO는 1977년 작 ‘미지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