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
Posts
572 posts[SFC] 게게게의 키타로 부활! 천마대왕 (ゲゲゲの鬼太郎 復活! 天魔大王.1993)
1993년에 ‘ベック(벡)’에서 개발, ‘バンダイ(반다이)’에서 슈퍼 패미콤용으로 발매한 횡 스크롤 액션 게임. 1968년에 ‘미즈키 시게루’ 선생의 동명의 만화를 원작으로 삼아, 1985년에 제작된 ‘게게게의 키타로’ 3기 애니메이션을 게임화환 작품이다. 내용은 1993년에 ‘키타로’의 집 앞에 있는 요괴 우체통에 한 통의 편지가 날아왔는데. 그 편지는 3년 후인 1999년 미래에 사는 키타로의 인간 친구 ‘텐도 유메코’가 보내온 것으로. 1999년 7월에 키타로가 억울한 누명을 쓰고 지옥에서 처형당한다는 내용이 적혀 있어서, 키타로가 미래의 자신을 돕기 위해 시간 이동 맷돌을 사용해 1999년 미래로 떠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게임 본편 스토리에서는 게게게의 키타로 원작의 캐릭터가
블러드석커즈 프롬 아우터 스페이스 (Bloodsuckers from Outer Space.1984)
1984년에 ‘글렌 코번’ 감독이 만든 좀비 영화. 내용은 미국 텍사스의 작은 시골 마을에서 우주로부터 날아온 에너지파에 맞은 농부가 좀비가 되어 마을 전체에 좀비 바이러스가 퍼진 가운데, 미군 사령관이 미국 대퉁령을 설득해 시골 마을에 핵폭탄을 투하하려고 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정식 좀비 영화라기보다는, 좀비 영화의 패러디물이다. 어떤 특정한 작품을 콕 짚어서 패러디한 것이 아니라 좀비물이란 장르 자체의 패러디인 것이다. 작품의 주요 배경이 되는 시골 마을은 좀비 바이러스가 전파되어 좀비가 득실거리지만.. 사실 말이 좋아 그렇지. 실제로는 저예산 영화로서 엑스트라 동원력이 낮아서 좀비 무리의 수가 진짜 시골 마을 주민 규모라서 매우 적은 편이고. 애초에 좀비들이 집
아메리칸 엑소시스트 (American Exorcist.2018)
2018년에 ‘토니 트로프’, ‘쟈니 지토’ 감독이 만든 인디 호러 영화. 내용은 과거 엑소시즘을 하다가 파트너를 잃고 그게 트라우마가 된 초자연 현상 수사관 ‘조셋 뒤보아’가 크리스마스 이브날 연쇄 살인 사건이 발생해 폐쇄된 11층 건물을 조사하러 갔다가 건물 속에 갇혀 초자연적인 존재들에게 위협을 당하는 이야기다. 본편 스토리는 초자연적인 현상 수사관이라고 쓰고 민간인이라고 읽는, 아무 능력도 없는 여주인공이 폐건물에 갇힌 채. 빌딩 관리인인 ‘미스터 스노우페더’와 무전기로 교신하면서 건물 안을 돌아다니며 갖가지 환상, 환영, 환청에 시달리고. 악마의 위협을 받는 게 주된 내용이라서 뭔가 엑소시즘물이 아니라 이차원 공간에 갇힌 재난물 같은 느낌을 준다. 제목이 ‘아메리칸 엑소시
렙티리카 (Leptirica.1973)
1880년에 세르비아의 작가 ‘밀로반 그리시스(Milovan Glišić)’가 집필한 소설 ‘애프터 나인티 이어즈(After Ninety Years)’를 원작으로 삼아, 1973년에 유고슬라비아에서 ‘오지르 카디예비치’ 감독이 만든 TV용 호러 영화. 발매년도에 따르면 최초의 세르비아 공포 영화라고 한다. 세르비아 키릴 문자 원제는 ‘Лептирица’로 ‘나비’라는 뜻이 있고. 영제는 ‘The She-Butterfly’다. 내용은 가난한 젊은이 ‘스트라힌자’는 아름다운 소녀 ‘라도카’와 연인 사이였는데. 라도카의 아버지인 ‘지반’이 두 사람의 결혼을 반대해서 전전긍긍하던 차에, 늙은 방앗간지기가 정체불명의 괴물에게 습격당해 죽은 후 마을이 뒤숭숭해졌을 때. 새로운 방앗간지기로 취직해 방앗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