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스틸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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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posts[K리그 클래식] 5R - 오늘은 손대호가 임팩트 갑
포항 1 : 1 인천 포항 1 황진성(후31) 인천 1 손대호(후28) 경고: 이명주, 고무열, 노병준(포항), 이윤표(인천) 퇴장: - 포항 출전 선수(4-2-3-1) 신화용(GK) – 박희철, 김광석, 김원일, 신광훈 – 이명주, 신진호 – 고무열(후37 김승대), 황진성, 조찬호(후28 노병준) – 박성호(후21 배천석) 인천 출전 선수(4-2-3-1) 권정혁(GK) – 김창훈, 이윤표, 안재준, 박태민 – 문상윤(후45 유재호), 손대호 – 남준재(후20 이천수), 이석현, 한교원(후27 찌아고) - 디오고 예상대로 힘든 경기였습니다. 지난 주 리그 경기 후 짧은 텀으로 일본 원정, 다시 리그 경기가 펼쳐진데다, 2 경기 연속 수중전으로 치러져 선수들의 체력 방전이 커 보였습니다
같은듯 다른 포항과 바르셀로나
최근 포항의 패스 플레이에 대해 바르셀로나 같다는 평가와 더불어 '과메기타카', '포항셀로나'같은 별칭이 붙었지만 포항의 패스 플레이와 바르셀로나의 패스 플레이는 그 컬러가 조금 다르다. 기본적으로 바르셀로나의 축구는 크루이프니즘, 즉 공을 소유해서 경기의 주도권을 쥐는것에 전술의 기반을 두고 있고 이를 위해서 짧은패스를 통한 공의 소유를 이용한다. 즉 바르셀로나의 전술에서 패스는 공 소유권을 유지하기 위한 방법이다. 그러나 포항의 축구는 이러한 크루이프니즘과는 다소 거리가 있다. 분명 포항 역시 바르셀로나와 같이 좁은 공수간격을 이용해 상대에게 강한 압박을 가해 공을 탈취하고 패스 플레이를 통해 골을 만들어가지만 포항의 축구는 바르셀로나와는 달리 높은 공점유율을 유지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다소 무심한 편이다
[AFC챔스] 조별 예선 3R - 일본 팀들 상대로 2승. 내일 4승으로 고고씽!
산프레체 히로시마 0 : 1 포항 일을 해야 하느라, 스마트폰에 아프리카 TV를 틀어 놓고 라디오처럼 듣기만 하였습니다. 그런데...일본 방송이라는 거...일본어를 알아 듣는 것도 아니고, 해설자와 캐스터의 목소리 톤이 올라간다 싶으면 폰을 힐끔힐끔 쳐다 봤더랬죠. 아니나 다를까 오늘은 꼭 잡아야 했던 경기였기에 주전이 총 출동했습니다. 물론 배천석 선수가 선발로 나온 건 의외였지만, 그래도 골까지 넣었으니 성공했네요. 경기 분위기가 지난 수원 전을 떠올리게 하더군요. 전반전은 거의 압살시킬 것처럼 몰아 부치다가, 후반전엔 언제 그랬냐는 듯이 오히려 밀려 버리는 양상. 원정이고 해서 자의적으로 지키는 축구 쪽으로 돌아선 것인지, 아니면 체력의 급격한 저하 때문에 어쩔 수 없었던 것인
[K리그 클래식] 4R - 포항 상대 맞춤형 전술을 들고 나온 전남
포항 2 : 1 전남 포항 2: 황진성(후8), 이명주(후36) 전남 1: 심동운(전29) 경고: 박성호, 이명주, 황지수, 고무열(포항), 정준연, 임종은(전남) 포항: 신화용(GK) – 박희철, 김광석, 김원일, 신광훈 – 이명주, 황지수 – 신진호, 황진성(후43 노병준), 조찬호(후20 고무열) – 박성호(후33 배천석) 전남: 김병지(GK) – 홍진기, 정준연, 임종은, 박선용 – 이승희 – 박준태, 이현승(후38 전현철), 이중권(후23 이슬찬), 심동운 – 김영욱(후28 정근희) 2주 간의 휴식 이후 재개된 4라운드. 포항에겐 힘든 경기였다. 하마트면 질 뻔 했으니. 포항의 압도적인 스틸타카를 제지하기 위해 전남의 영건들이 선택한 전술은 투지와 기동력을 앞세운 전방위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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