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트디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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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세이 가메라 UHD BD화... T_T

「平成ガメラ」3部作、4K HDRでUHD BD化。ドルビーシネマ上映も (와치 임프레스) 일본 SF 토대나 힘을 느끼게 하는 작품이 있다면 여러 작품들을 꼽겠지만... 언제나 그 한축에 들어가는 작품이 헤이세이 가메라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정말로 X도 몰랐던 어리석은 어린 시절에 일본 영화는 못 만든다고 고정관념에 쌓여 있을 때 저 헤이세이 가메라 불법 비디오를 지인이 가져왔을 때, 당시의 낮은 비디오 화질과 좀 싸구려틱한 특수효과 때문에 무시했던 작품이었는데 훗날에 재대로 보면서 왜 더 어린 시절에 이걸 안 봤는가... 후회하게 된 작품이기도 합니다. 35mm 필름을 리마스터 하면서 HDR화를 했고, 동봉한 FHD 블루레이는 2016년 4K 마스터판과 동일하다고 합니다. (사실 이때 4K로 안

주먹왕 랄프 2 인터넷 속으로 Ralph Breaks the Internet (2018)

멧가비|2020년 5월 18일

나는 대개 영화를 보면서 화자의 태도나 의도를 파악하려는 편인데, 대체 이 영화의 저의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모르겠는 거다. 일단 대단한 점은, 자사 상품 홍보물을 돈 받고 파는 상술이다. 디즈니 공주들이 우루루 나와 주시는데, 이걸 순수한 우정 출연 쯤으로 받아들일 수가 없어서, 나의 늙은 관점에 안타깝다. 이거 그냥 토에이에서 만든 여름방학용 극장 영화에 가면라이더들 우루루 나와서 완구 재고 땡처리 하는 거랑 똑같잖아. 생각해보면 그 월트 디즈니가 상술로 토에이 쯤을 못 이길리 만무하지만, 그래도 그렇지 이렇게 노골적으로 촌스럽게? 기껏 공주들 불러다가 페미니즘을 부르짖어놓고, 크고 힘 센 남자가 다 해주는 이야기가 정작 주인공인 바넬로피 이야기였다는 점에서 바로 이 영화의 의도를 모르

세이빙 미스터 뱅크스, 2013

DID U MISS ME ?|2020년 1월 29일

누누이 말해왔지만, 존 리 행콕은 꽤 뛰어난 연출자다. 그의 영화들 중 별로인 영화 개인적으로는 없다고 본다. 비교적 최근작인 와 도 괜찮은 영화지만, 그럼에도 난 를 그 영화들 보다 더 좋아한다. 그의 영화들이 내내 그래왔듯, 이 영화도 실화를 바탕으로 한다. 그 유명한 '메리 포핀스'의 원작자 트래버스 부인이, 그녀가 창조한 캐릭터를 눈독들이는 월트 디즈니와 벌이는 기 싸움. 양대 두 거물이 펼치는 신랄한 신경전. 하지만 영화는 그게 전부가 아니다. 사실 트래버스와 디즈니가 대립각을 세우는 것보다, 영화는 과거 트래버스의 어린 시절과 현재의 그녀. 이 둘 사이의 관계에 더 초점을 맞춘다. 존 리 행콕이 보여주고 싶어하

겨울왕국 2 (Frozen 2.2019)

뿌리의 이글루스|2019년 12월 21일

2019년에 디즈니에서 ‘크리스 벅’, ‘제니퍼 리’ 감독이 만든 3D 애니메이션. 2013년에 나온 ‘겨울왕국’의 정식 후속작이다. 내용은 전작의 사건 이후 ‘아렌델’ 왕국에 평화가 찾아왔지만, 어느날부터 ‘엘사’에게 정체를 알 수 없는 소리가 들려오고. 아렌델 왕국의 4대 원소들이 전부 사라져 새로운 위기가 찾아오자, 엘사, ‘안나’, ‘올라프’, ‘스벤’, ‘크리스토프’가 다시 뭉쳐서 소리의 정체를 찾아 마법의 숲으로 향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전작은 ‘엘사’와 ‘안나’ 자매의 투 탑 주인공 체재로 서로 상호보완 작용을 하면서 스토리를 이끌어나갔는데, 본작은 과거의 진실의 탈을 쓴 엘사의 자아 찾기가 핵심적인 내용이라서 전작에 비해 안나의 비중과 활약이 대폭 축소되어 엘사 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