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자키하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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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의 토토로 (디지털 리마스터판) (1988)

괴인 怪人 의 이글루.|2019년 7월 29일

몇번이고 돌려봤고, 생각나면 돌려보는 지브리 애니메이션인데리마스터판으로 극장에서 재개봉한다기에 없는 시간,여유 쪼개서 봤던 '이웃집의 토토로'볼 때마다 똑같이 드는 생각이라면 지금 일본 애니메이션에서 청춘성장물을 이야기할 때미야자키 하야오를 빼고 이야기할 수 있는 방법은 없다 고, 납득해버린다. .......... 사실, 미야자키 하야오 이 할배는 오타쿠는 아니지만 오타쿠를 만들었죠. 옆에 있는 안노는 그걸 자아아알 보고 베껴서 에반게리온 하나로 평생 울궈먹고 말이지. 울궈먹는다고 표현했지만, 개인적으로 안노는 자기보다 이전 세대 감독들에게서캐릭터 판매기술만 베껴 온 잡상인 수준이라 생각합니다. 캐릭터들끼리 공감하고 관계가 발전하는각본을 짜지 않고, 내면에 틀어박히

'루팡 3세 카리오스트로의 성' UBD 관련 개인 견해

無錢生苦 有錢生樂|2019년 6월 14일

이번 포스팅에선 일본 내 7월 24일 발매 예정인 [ 루팡 3세 카리오스트로의 성 ]의 4K UltraHD Blu-ray (이하 UBD)에 대한 간단한 잡담을 적어 봅니다. 1. 사실 전 스튜디오 지브리 컬렉션으로 2014년에 발매된 본 작품의 (신판)BD 품질(* 국내 정식 발매된 동 타이틀 BD도 이 마스터를 활용한 것으로 알려짐)에 크게 만족하고 있어서, 올해 3월 경에 UBD 발매 정보를 접했음에도 관심이 크지는 않았습니다. 헌데 최근에 어떤 계기로, '그러고보니 UBD도 나온댔지. 함 자세히 볼까...' 했더니 이 UBD가 VAP 발매더군요. 2. VAP는 2008년에 이 작품의 (구판)BD를 발매한 전적이 있는 회사입니다. 구판 카리오스트로의 성 BD는 일본 내 BD 제작술이 무

미야자키 하야오 토토로는 육식동물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제자 이토소 켄지 감독이 10일 토쿄・핀란드 대사관에서 개최된 산타 컴퍼니&코루봇코로 극장판 제작 프로젝트에 출석. 미야자키 감독과의 추억에 대해서 얘기했다. 10대에 스튜디오 지브리의 미야자키 감독 밑에서 사사하여 연출을 배우고, 실사 영화 진격의 거인 오프닝 프로듀서 등을 담당한 이토소 감독. 스튜디오 지브리에서의 에피소드에 대해서 '미야자키 하야오 씨랑 스즈키 토시오 씨는 텔레비전에서나 본 적 없는 사람들이라 저희는 여기에 있을리가 없다...'고 집단면접 자리에서 긴장을 했었다고 회고.그런 분위기 속에서 미야자키 감독은 긴장을 풀기 위해 면접자 여성한테 '최근 어떤 작품을 봤지?'라고 잡담을 시작했다고 한다. 이토소 감독은 '그 분이 이웃집 토토로를 봤습니다. 옛날부터 아주

미야자키 하야오 "소녀는 앉을 때 팬티를 의식하지 않는다"

미야자키 하야오 "나우시카 가슴은 빵빵해야 한다" 실은 미야자키 스스로도 '다른 방식'을 시도해본적이 있다. 1995년 개봉한 이다. 미야자키 씨는 각본과 그림 콘티를 담당했지만, 실제 작화는 신뢰하는 애니메이터 콘토 요시후미 씨한테 맡겼다. 스즈키 토시오 프로듀서는 '성공하면 미야자키 애니메이션의 새로운 스타일이 탄생한다'며 기대했지만, 미야자키 씨의 대답은 '두번 다시 안 해!'였다. 그 이유가 무엇인지. 스즈키 프로듀서는 일전에 이런 얘기를 했다. 콘도 요시후미의 작화로 주인공 시즈쿠의 성격이 미야자키의 의도와 달라져버렸다. 예를 들어 시즈쿠가 웅크려 앉는 장면. 콘도는 '속옷이 보이지 않게끔 스커트를 손으로 막는 연기를 시켰다. 이로인해 시즈쿠는 생각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