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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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객 (The Swordsman, 2020)

테이큰이 히트 친 이후 영화 시작하고 20분 가량 캐릭터를 보여주고 사건을 터트린 뒤 액션으로 우다다 밀어붙이는 구성의 영화들이 여럿 제작되었는데 이 영화 역시 그런 구성을 따르고 있다. 문제는 초반 20분이 상당히 지루한데다가 본격적인 액션씬이라 할만한게 영화 러닝타임 중반부를 지나야 나온다는게 문제고 그 액션씬도 기억에 남을만한 장면은 중후반부 총을 든 청군 병사들과의 다대일 전투장면(다찌마리) 정도다. 그렇다고 얼마전 개봉했던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처럼 촬영이 볼만하냐면 딱히 그렇지도 않다. 그럼 뭐 드라마적 측면이 뛰어냐냐면 그것도 아니다. 인조반정과 병자호란이란 역사적 사건을 베이스로 깔았으니 조선과 청 사이의 관계, 그 사이에서 고통받는 백성을 그리는 것 까진 이해를 하겠는데 이게 너무 길

"신세계 2"는 드라마로 갈 거라는 이야기가 나왔네요.

오늘 난 뭐했나......|2020년 8월 17일

신세계는 언제 속편이 나오는가 하는 이야기가 계속 나왔던 것이 사실입니다. 사실 저는 딱히 나오기 힘들 거라고 생각은 했습니다만, 워낙에 이야기가 많다 보니 아무래도 기다리는 상황이 된 것이 사실이죠. 하지만 이후에 대호도 그렇고, VIP도 그렇고 줄줄이 망한 상황이다 보니, 솔직히 뭐라고 하기 좀 그렇더군요. 이런 상황에서 그나마 마녀가 감독이 살아나기는 했는데, 이것도 속편에 관한 이야기가 나왔죠. 덕분에 박훈정 감독은 상황이 좀 미묘해진 것도 사실입니다. 그리고 신세계 프리퀄에 대한 내용을 드라마로 만들 거라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NEW와 이야기가 진행중이라고 하더군요. 다만, 조건이 좀 애매한데, 마녀 2가 지지부진 하면 작업이 시작 될 거라고 하더군요.

신세계, 2013

DID U MISS ME ?|2020년 8월 5일

갑자기 시작하게 된 위크의 종착역. 물론 그렇다고 해서 가 마냥 의 정식 리메이크인 것은 아니다. 다만 가 떠오를 수 밖에 없을 정도로 비슷한 소재와 구성을 띄고 있는 영화라서. 그리고 기본적으로 장르적인 재미가 정확한 영화잖나. 스포세계! 선빵 먼저 치자면, 역시 랑 비슷한 부분들이 많다는 것. 범죄조직 내부에 침투한 경찰측 스파이를 주인공으로 한다는 것 외에도 에서 영향을 받았겠거니- 싶은 것들이 있다. '이자성' 외에도 경찰이 골드문 내에 심어놓은 스파이가 있다는 것. 게다가 그 다른 스파이의 생김새마저 어째 의 그 인물과 비슷

신세계에서,新世界より (2012)

파란 콜라|2020년 4월 12일

익숙치 않은 내용들로만 가득하다가 그걸 한데 모아서 한번에 저질렀다. 지배계층과 비지배계측, 결국 지배계층의 승리로밖에 끝나지 않음은 현대 사회와 다를바가 없다. 오히려 민주주의라고 계속 외치는 비지배계층의 속절없는 메아리만 남을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