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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posts![[톨레도] 꼬마열차 소코트렌 탑승기 (Zocotren)](https://img.zoomtrend.com/2017/03/16/d0012273_58cab520a7309.jpg)
[톨레도] 꼬마열차 소코트렌 탑승기 (Zocotren)
한 달만에 돌아온 스페인 여행기입니다.. 이 추세라면 2019년 말 정도에 여행기를 마무리할 수 있지 않을까요? 톨레도에 엄청 좋은 기억을 남기게 해 준 라 마르 살라 레스토랑을 뒤로 하고 톨레도 역으로 걸어갑니다. 날씨도 좋고 강도 멋있고 오리 꽥꽥 커욥 톨레도 역에서 마드리드로 돌아가는 열차표는 7시 이후 표로 끊어놨는데 현재 시간은 3시... 톨레도는 대충 한 바퀴 돌아본 것 같고 일찍 돌아가는 표로 바꿀까 말까 잠깐 고민을 했으나 아직 안 한 것들이 몇 가지 있어서 다시 버스를 타고 톨레도 시내로 돌아가기로 했습니다. 부릉부릉 1.4유로였던가 아직 안 한 것 첫 번째는 바로 톨레도에서 유명하다는 꼬마 열차 소코트

인터라켄으로 이동하자 (2) 루체른-인터라켄 열차편
(이미지는 인터넷에서 찾은것)열차가 meiringen역에서 진행방향을 바꿔서 인터라켄으로 갑니다. 그리고 철로 주변환경이 확 바뀝니다.meiringen역에서 인터라켄 동역으로 가는 길에, meiringen역에서 나온지 2분 지났을때 찍은거에요.brienz역 도착 1분 전, 루체른에서 meiringen역으로 가는 동안 본 주변환경하고는 완전히 다르죠?시간표대로라면 9시 33분에 brienz역에 도착해야 하는데 아직 도착 못하고 brienz역으로 가고 있습니다.34분이 되니 brienz호수를 끼고 brienz역을 향해 갑니다. 35분, brienz역을 향해 가는 중입니다.36분, 시간표 대로라면 37분에 brienz역 출발이지만 탑승/하차 승객이 없는지 그냥 지나칩니다.39분대, 인터라켄 동역으로 가면서.9시

침대특급 북두성, 호텔로 돌아오다 -트레인호스텔 호쿠토세이 -
이 글은 언제 시작할지 알수 없는[...] (가칭)'2016-17 신년 오마와리& JR패스 2주 여행기'의 일부입니다.북해도신칸센 개통에 따라 역사속으로 사라진 삿포로-우에노 간 침대특급 블루트레인 호쿠토세이.(사진은 14년도에 제가 탔을때.) 그 침대 설비들을 가져다 도쿄에 호스텔을 만든다는 소식이 날아온게 작년 9월이었습니다. 12월초부터 영업을 시작했는데, 마침 도쿄에서 묵게 됐으니 도전해보자 싶었죠. 개업 얼마전부터 홈페이지[링크]가 열려서 예약을 받기 시작했는데, 초기엔 예약폼이 단순한 메일전송기능이라 희망하는 날짜, 인원, 1인실이 차있을 경우 2층 다인실에라도 묵을건지 여부를 적고 결과는 답메일을 기다려야 하는 형태였습니다. 연말이 되니까 지금같은 형태의, 날짜별로 실시간 공실이 확인
부산행 (2016) / 연상호
출처: 다음 영화 펀드매니저로 일중독으로 살던 석우(공유)는 별거 중인 아내에게 가겠다는 딸(김수안)을 데리고 부산행 열차에 탄다. 아내에게 데려다 주고 귀경할 예정이던 석우는 새벽 서울에서 본 화재의 영향이 열차에도 나타났다는 것을 알게된다. 감염된 사람들이 단체로 좀비가 되고 사람들을 습격하기 시작한 것. 열차 안은 아비규환이 되고, TV 중계나 전화로 알아본 열차 밖도 혼란스럽기는 마찬가지다. 부산으로 가는 열차 안에 좀비가 창궐한 상황을 그린 장르 좀비물. 열차 밖은 좀비로 인한 아포칼립스 상황으로 전형적인 좀비물 세계인데, 위험한 밖으로 나갈 수 없는 열차 안이라는 밀폐공간에서 좀비를 상대해야 하는 상황이 매우 박진감 넘친다. 열차와 역 사이에서 벌어지는 중반부 전개는 흔한 ‘한국형’ 좀비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