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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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차는 파란만장하게 혼슈의 남쪽 끝까지.201602JRPASS 여행
아오모리 6:28-6:33 신아오모리 보통을 가장한 특급형 열차 운임 190엔 3.9km이때는 지도에 보이는 북해도신칸센은 아직 없는 상태입니다 마음의 눈으로 지워주세요 신아오모리역 도착. 아오모리는 네부타 축제와 사과의 고장이죠.그 옆에 있는 눈사람들은 도호쿠신칸센의 연장개업 역사를 보여줍니다. 도쿄-모리오카 구간이 먼저 개통됐고 그 위쪽은 나중에 차근차근 신아오모리까지 연장된 형태거든요. 하치노헤역 2002년,시치노헤토와다/ 여기 신아오모리 종점이 2010년,그리고 네번째 눈사람에 씌여있는, 이 여행의 다음 달이었던 2016년3월말에 홋카이도신칸센과 그 최남단 역인 오쿠쓰가루 이마베츠역이 개업했습니다. 이때는 개업전이었는데 플라잉 반칙 ..신아오모리역 개업 5주년은 시간상 앞인데 밀렸군요..^^;(정

1일차는 얌전하게 삿포로까지. 201602JRPASS 여행
연휴시작답게 김포공항에는 인파가;; 하지만 제게는 비기가 있었죠.처음 써보는 자동체크인기. 덕분에 항공사 카운터에는 가보지도 않았습니다. 6:30분에 출국장 오픈인데 면세구역 들어오니 6:36분이더군요[...] 당시 트윗에 "비행기만 안늦고 탈수 있으면 되니 가급적 이런 행운은 하네다 쪽에 바라는데 말이죠"라고 적었더니만[...]언제나 든든한 ANA 기내식 코스 플레이트[...]그런 용어 없습니다 ANA 탈땐 간식 걱정은 안하고 탑니다. 구입 안한다고는 안했이번 여행의 동반자 JR패스 전국판 7일권 오디너리(보통차) ...하네다 도착 예정이 9:55인데 나와서 JR패스 교환하고 눈앞에 도착한 모노레일에 뛰어올라 타니 9:52분인가 53분이더군요[.........] 뛰어나오긴 했지만 대체 몇분을 조착한 거

201512히로시마미야지마 프리뷰
시코쿠 여행기에서 본편용 사진을 너무 땡겨쓰다가 프리뷰가 아니게 되어버렸다는 자각이 있기 때문에(....OTL) 최대한 프리뷰답게 진행해보렵니다.제일 설레는 순간이 공항철도 타고가면서 항공편 상황, 행선지 날씨 정보 뜨는 걸 보는건데, 한동안 아침 출국으로 버스 신세를 져서 이 화면 보는 것도 참 오랫만입니다.넉넉하게 나선 김에 들어는 봤지만 시도는 못해봤던 루트에 도전해보기로 합니다. 공항 앞 화물청사역에 내려서 무료 셔틀버스를 타고 가는 거죠. 철도운임 300원 절약은 보너스.지상으로 올라오면 통제센터를 비롯해 행선지별로 3개의 정류장이 있는데, 그 중 사진의 여객터미널행에서 기다리면 됩니다. 셔틀버스는 이렇게 3층 출국장 바로 앞에 세워주기 때문에 운 좋으면 공항철도 타고 종점에서 내려 3층 출국 카운

시마다 소지의 '기발한 발상~'과 하코다테 본선
'기발한 발상~하늘을 움직이다'에서 사건의 발단이 되는 삿쇼선은 현재 신토쓰카와-이시카리누마타 구간이 폐지되었다고 작품 중에도 설명이 됩니다만, 또 하나의 무대이자 나란히 달리는 하코다테 본선은 운행계통도 많이 분단되어 있는데다가, 사람들이 많이 타고 다니는 노선과는 좀 동떨어져있기 때문에 읽으신 분들의 지리적 이해를 돕기 위한 보너스라는 개념으로 설명을 풀어볼까 합니다. 키르난 님의 글 [기발한 발상, 하늘을 움직이다] 우선 제일 익숙하실 하코다테-삿포로 사이를 운행하는 특급 (슈퍼)호쿠토가 다니는 길부터 보시죠. 사실 이 열차는 4개의 노선을 잇달아 갈아타게 됩니다. 하코다테~오샤만베 : 하코다테 본선 오샤만베~누마노하타 : 무로란 본선 누마노하타~시로이시 : 치토세선 시로이시~삿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