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론소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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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리스 게임 - 이야기의 재미에 오히려 매몰되는 영화
결국 이 영화를 리스트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무척 궁금한 영화이기도 했지만, 사실 좀 미묘하기는 해서 말이죠. 다른 것보다도 이 영화가 이미 공개된지 시간이 좀 지났다는 것이 문제였습니다. 그러다 보니 사실 이미 다 퍼진 영화이다 보니 굳이 리뷰를 해야 하는가 하는 생각도 들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호기심은 무서운 것이고, 이 작품은 그 호기심을 제대로 건드리는 지점이 있는 것이 사실이기도 했습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의 감독인 아론 소킨은 각봊가로 훨씬 더 유명한 사람입니다. 어 퓨 굿 맨 이라는 작품이 가장 유명하기는 하지만, 이후에 웨스트윙 시리즈에서 각본가로 활동하면서 정말 좋은 모습을 보여준 바 있습니다. 물론 그 사이에 맬리스 라는 희한한 영
미드 <뉴스룸> 시즌2 리뷰
의 두번째 시즌, 이런 점들이 달라졌다거침없이 쏟아내는 많은 대사들, 독설, 흥미진진한 줄거리. 천부적인 이야기꾼 아론 소킨이 만들어내는 드라마 의 두번째 시즌이 지난 15일 종영되었다. 작년 여름에 이어, 인기 뉴스앵커 윌 맥커보이와 그의 제작팀이 뉴스를 만드는 이야기는 올해도 계속된 것이다.지난 시즌에 비해서 은 구성과 주제의식 면에 있어서 변화가 생겼다. 시즌1에서는 매 회 하나의 사건(실화를 바탕)을 다루면서 10편의 에피소드에서 각각 다른 이야기를 진행시켰다. 반면 시즌2로 와서는 호흡을 길게 늘이려는 듯이 하나의 긴 소재를 9편(2번째 시즌은 9부작이다)의 에피소드로 천천히 진행시켰다.등장인물 중 수석PD 짐 하퍼가 개인적인 사정을 이유로

머니볼, Moneyball, 2011
영화 은 감독 베넷 밀러보다 각본가 아론 소킨의 이름이 먼저 눈에 들어오는 영화다. 의 각본으로 화려하게 데뷔, 드라마 으로 4년간 에미상을 비롯, TV 드라마 제작자로서 받을 수 있는 거의 모든 상을 거머쥐며 젊은 나이에 헐리우드 최고의 극작가 반열에 올랐다. 2010년 데이빗 핀처의 영화 의 각본으로 미국 아카데미와 골든글로브, 크리틱스 초이스를 포함한 그 해 각본/각색상들을 다시 쓸어모은 그는, 다음해 이 영화 의 각본을 맡으며 실제 있었던 일을 대중이 좋아하는 드라마로 둔갑시키는데능한 실력을 또 한번 선보였다. 그는 2013년 현재 시즌2를 준비 중인 드라

너무나 좋았더 '머니볼' 리뷰
'머니볼' 이라는 이론에 관심이 많았기 때문에, 브래드 피트를 엄청 좋아하기 때문에 브래드 피트가 머니볼을 제작하고 주연을 맡는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부터 매우 관심이 많았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의 극찬을 받은 '머니볼'을 직접 눈으로 봤을 땐, 생각보다 실망이라는 느낌이었다. 왜 이 영화를 극찬하는지 왜 '브래드피트'가 이 영화로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으로 까지 언급이 되는지 이해가 안됐다. 그러나 다른 사람들의 리뷰를 보고 영화를 반복해서 볼수록 이 영화가 왜 최고의 영화로 칭송 받는지 이해가 되었다. 정말 미래에 대한 진로 때문에 고민이 많은 시점에 있는 내가 본 영화 중에서 최고가 아닌가 싶다. ' 당신은 자신이 평생 동안 해오던 게임에 대해서 놀랄 만큼 이해하지 못 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