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EYB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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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볼" 블루레이를 구했습니다.
이 영화도 어째 구매가 좀 늦었습니다. 그래도 할인이 들어가서 바로 구매를 해 버렸죠. 케이스는 포스터 이미지인데, 상다잏 괜찮은 편 입니다. 후면 이미지 역시 나쁜 편은 아니죠. 디스크는 정말 심플합니다. 약간 번져서 나오는데, 밝을 때 찍어서 그런 겁니다. 내부 이미지도 빌리 빈이라는 한 사람이 굉장히 크게 나오더군요. 뭐, 그렇습니다. 이 영화도 꽤 마음에 드는 편이에요.

너무나 좋았더 '머니볼' 리뷰
'머니볼' 이라는 이론에 관심이 많았기 때문에, 브래드 피트를 엄청 좋아하기 때문에 브래드 피트가 머니볼을 제작하고 주연을 맡는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부터 매우 관심이 많았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의 극찬을 받은 '머니볼'을 직접 눈으로 봤을 땐, 생각보다 실망이라는 느낌이었다. 왜 이 영화를 극찬하는지 왜 '브래드피트'가 이 영화로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으로 까지 언급이 되는지 이해가 안됐다. 그러나 다른 사람들의 리뷰를 보고 영화를 반복해서 볼수록 이 영화가 왜 최고의 영화로 칭송 받는지 이해가 되었다. 정말 미래에 대한 진로 때문에 고민이 많은 시점에 있는 내가 본 영화 중에서 최고가 아닌가 싶다. ' 당신은 자신이 평생 동안 해오던 게임에 대해서 놀랄 만큼 이해하지 못 하고

Moneyball (2011)
한국에 있을때 열렬한 팬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야구는 꽤 재미있는 스포츠라고 생각했었다. 특히나 야구장에 가서 보면 더 재밌고. 유럽에서는 그 누구도 야구에 관심을 갖지 않아서 (심지어 구단이라는게 존재하는지도 모르겠다 - 한번도 못봤음) 좀 아쉽다. 가끔 프랑스 친구들에게 야구 이야기를 해봤는데, 아무도 들어주지 않았다 ;ㅁ; 애플티비에서 MLB TV 채널이 있긴 한데, 매달 꽤 많은 돈을 내야해서 신청하지도 않았고. 어쨌던, 야구 룰도 모르는 사람들이 이 영화를 어떻게 받아들였을지는 모르겠다. 그래서였는지 작년 잠깐동안 브래드피트가 야구장 의자엔가 앉아있는 포스터가 여기저기 보이기는 했지만 별로 빛을 보지 못하고 금방 사라졌다. 게다가 프랑스 제목은 "Le Stratège (전술가, 전략가... 뭐 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