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미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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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 미니슈퍼패미콤 구입
이번에 구입한 미니 슈퍼패미콤입니다. 닌텐도가 꾸준히 추가물량을 생산해줘서 일마존 직구로 구입. 어댑터 같은건 사실 별 의미가 없지만 그냥 콜렉션삼아 같이 샀습니다. 아마존 특전 포스트카드는 각 타이틀의 패키지라 매우 흡족합니다. ㅋㅋ 사실상 목적은 파엠을 슈패패드로 돌리는 것 뿐이라 제품도 매우 만족. 25년전에 산 슈퍼컴보이가 있긴 하지만 굳이 그걸 꺼내서 돌리지 않아도 된다는게 제일 마음에 듭니다. ㅇㅇ 그덕에 주말내내 파엠을 해서 주말이 사라져 버린.. -_-
![[한국 게임] 도술동자 구구(1992)](https://img.zoomtrend.com/2017/11/29/b0007603_5a1edaccb2637.jpg)
[한국 게임] 도술동자 구구(1992)
1992년에 재미나에서 패미콤용으로 만든 아케이드 게임. 재미나표 게임 중 처음이자 마지막, 유일한 패미콤 게임이다. 당시 패미콤 게임으로선 고용량인 3메가 게임이란 걸 어필하고 있다. 내용은 도술동자 구구가 여자 친구 세세와 함께 최고의 도술사가 되기 위해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다. ‘재미나’는 80~90년대 당시 좋게 말하면 이미테이션 게임. 안 좋게 말하면 도작 게임을 유통하던 한국 게임 유통사/개발사다. 국내에서 게임 라이센스의 개념이 희박하던 시절이라서 그랬던 것이다. 한국 최초의 콘솔용 상업용 게임이 재미나에서 닌텐도의 슈퍼마리오를 도작한 ‘형제의 모험’이란 걸 생각해 보면 낯부끄러운 일이다. 본작도 사실 닌텐도의 ‘슈퍼마리오 USA’를 모방했고 효과음 쪽으로는 코

고전게임의 내음 : 천지를 먹다 2 제갈공명전
패미컴 에뮬은 다양한 종류가 있어왔지만 최근엔 그 어떤 게임을 해도 문제가 없습니다. 옛날엔 에뮬 성능이 딸려서 나이트건담이야기 3를 제대로 못 돌리고 그랬었는데... 그런 김에 생각나서 살짝 다시 해본 천지를 먹다 2 : 제갈공명전입니다. 캡콤이 한창때에 만든 RPG 게임인데 재밌어요. 스토리는...초막장이긴 한데(...) 뭐 영걸전이랑 별 차이도 없습니다. 생각해보면 조조 → 조비 → 조비를 그어버린 사마의의 구도는 영걸전이랑 판박이네요. 거기랑 달리 여기의 사마의는 조조를 존경하진 않고 그저 두려워할 뿐이었지만. 이 게임은 말이죠, 특히 사운드가 엄청 좋습니다! 패미컴은 성능도 딸리는 주제에 좋은 노래가 있는 게임이 엄청 많지 않습니까 FF3도 그렇고, 위에서 언급한 나이트건담이야

패미컴의 온갖 쓰레기 게임들 리뷰
필자가 이런 말을 해도 될만큼 그렇게 나이를 먹은 아재는 아니지만, 눈이 돌아갈정도로 실사적이면서 화려하고, 템포가 빠르고 훌륭한 게임들이 판치는 요즘 게임을 하다보면 간혹 옛날 게임이 하고싶어지는 시기가 간혹 있기도 하다. 당시엔 8비트, 적은 용량, 도트그래픽이라는 악조건속에서도 마리오와 젤다를 비롯한 온갖 명작이 억수로 등장하여 게임의 시대를 열었던 시기이기도한데, 이런 과거의 추억만으로 패미콤 게임을 다시하기에는 생각보다 많은 지뢰게임이 패미콤에 넘쳐난다는 것이다. 보통 쓰레기게임이라고하면 치타맨과 스페랑카를 가장 먼저 생각하지만 패미콤에는 이 두작품은 비교도 안될정도로 납득이 안되는 작품이 즐비하고 있던 것이다. 트랜스포머 옵티머스(콘보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


